은행 직원한테 17k 완투승 헌납 ㅎㅎ

고지마는 팀 내에서 가장 정규적으로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평일 8시부터 13시까지 은행에서 근무하며 창구 업무 등을 한다. 훈련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다. 경기 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고지마는 "26살이지만 여전히 프로 선수가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KBO 팀의 선발 라인업은 최재원(2루수)-오영수(좌익수)-이진영(우익수)-고장혁(1루수)-류승현(3루수)-송우현(지명타자)-이성규(유격수)-김태군(포수)-최상민(중견수)으로 구성됐다. 선발투수는 좌완 김태현(경찰청)이 나섰다.

KBO | 695명이 읽었어요. 18.217.76.105

비공개 손님 … 2018-11-27 10:31:04

ㅋㅋㅋㅋ 아무리 2군급이라지만 프로라는 새끼들이

비공개 손님 … 2018-11-27 10:36:04

개크보 해체하든지 일본애들도 델꾸 올 수 있게 아시아 쿼터제로 가자. 이게 프로냐 ㅎㅎㅎㅎ

비공개 손님 … 2018-11-28 14:47:33

나중에 쟤가 NPB에서 사와무라상 받을 수도 있잖아요ㅠㅠ

비공개 손님 … 2018-12-02 17:13:53

일본 사회인은 일부한국애들이 지명거부하고 대학가는것처럼 가는애들도 많고 거의 대학리그나 2군정도수준은 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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