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36:21
	와 시발 제 경우는 안중에도 없네요?ㅁㄴㅇㄹ

2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37:08
	비학님은 잃은거 없고 두터운 팬보이계층만 얻었죠

3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37:29
	그러게 말입니다(한숨)

4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37:44
	저도 명예와 체면이라는게 있는 남자입니다.. 항상 바른 소리만 하는것만 봐도 그렇죠.. 까이면 저도 속상함..

5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38:39
	역시 정론지 다운 남자네요(쪽지함의 그의쪽지들을 열어보며)

6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42:32
	(쪽지함의 그의쪽지들을 열어보며) 아 이거 궁금하다 ㄹㅇㄴㅁㄻㄴ

7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42:51
	........

8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44:28
	근데 무승부면 어떻게 되나요?(이 즐거움은 나만 본다는 톤으로)

9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44:52
	결(다음 엘꼴라시코로 미룸)

10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46:18
	결은 없다던 그 패기 어디 갔습니까!!!

11	비공개 손님 … 2011-05-21 23:53:22
	ㅋㅋㅋ 자라보고 놀라면 솥뚜껑으로도 놀라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