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09-01 18:39:52
	바운드가 어쩔 수 없었음..

2	비공개 손님 … 2018-09-01 18:40:50
	계획대로...ㅎㅎ

3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22:06
	확신범ㅋㅋㅋㅋㅋㅋㅋ

4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22:18
	확실하네 ㅋㅋ 방금것까지 엎어서 ㅋ

5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22:32
	치홍이는 이해한다

6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25:09
	안치홍은 지금 차출한 것 만으로도 선동렬 죽이고 싶을텐데요 뭘ㅋㅋㅋㅋㅋ

7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25:31
	치홍아 하나만 더하자

8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26:02
	6 ㅁㄹㄴㅎㄴ

9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26:04
	병살을 잡아부러쓰요 ㅠㅠ

10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26:43
	과거는 잊지않는다...

11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32:32
	기영이 면제 브로커로 왔지만 발이 차마 떨어지지 않음...

12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38:11
	여러분 노잼야구 보지마시고 여농 응원해주세요 ㅜㅜ kbs1입니다 ㅜ심판 ㅅㅂㄹ ㅜ

13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55:15
	11//임기영 군필입니다. 기아는 세명 모두 병역 끝남...ㅂㄷㅂㄷ

14	비공개 손님 … 2018-09-01 19:58:21
	음...??

15	비공개 손님 … 2018-09-01 20:01:43
	두산 5명 중 2명 미필 엘지 3명 중 1명 미필 스크 2명 중 0명 미필 기아 3명 중 0명 미필 갓센 4명 중 3명 미필 삼성 3명 중 2명 미필 엔씨 1명 중 1명 미필 한화, 롯데, KT 각각 1명 중 0명 미필 선동열의 친정사랑과 갓센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