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1:22
	최희 어깨누르고싶다

2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1:26
	닥후

3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1:37
	송지선이 삿갓 안했어도 닥후인데 이건

4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1:54
	송지선(결연한 태도)

5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1:59
	후자지 - -

6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2:02
	무조건 후

7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2:03
	송지선이 현모양처였어도 닥후

8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2:16
	송지선이 짱이죠.. 농익을만큼 농익고 외로울만큼 외로운 그 맛을 님들이 아는지

9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2:36
	다행이다 송지선♥킹만식

10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2:45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건데 피부가 흰애들이 안질림

11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2:54
	송지선 인터넷 차단시키는 조건이면 고민될 듯 ㅋㅋ

12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3:10
	비학님 역시 보는 눈이 높으십니다 아 진짜 비학님하고 소주 일병 하면서 같이 고견 나누고 싶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3:14
	슬픔에 빠진 송지선에게 고원준이 천천히 다가가는데...

14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3:34
	고원준 씹새끼

15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3:35
	야구든 뭐든 잘하는 애가 잘한다(의미불명)

16	비공개 손님 … 2011-05-20 20:08:54
	송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