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27:36
	양의지가 포수마스크 쓰고 와서, 심판이랑 설전을 했어요. 배트 부러뜨려서 그런게 아닐텐데...

2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28:34
	쩝 경기 못 봤으니 뭐라고 말하기 힘들긴 한데 팀 분위기 개판이네요 진�Nㅋㅋ 임태훈 씨발놈이 진�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28:51
	양의지는 안 봐서 모르겠는데 가르시아는 지한테 승질내는 거라..

4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29:00
	ㅇㅇ 배트부러뜨리고 바로 머라고 한게 아니고 공수교대 후

5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29:03
	뭐라고 했는데 멕시코말은 아니었을간지

6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30:59
	공수교대하교 나서 너 왜 배트 던지고 지랄이냐? 했을 수도 있죠

7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31:55
	갈샤는 자기 분에 못 이겨서 배트 부수는게 워낙에 유명했잖아요? 하도 많이 봤으니, 게다가 그 행동이 심판한테의 어필이 아니라 자신한테의 분노 표출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으니. 양의지랑 비교할건 아닌듯요.

8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34:31
	�� 양의지가 배트 뿌러뜨리면 심판한테 어필이고 가르시아가부러뜨리면 자기자신한테 빡치는건가요?

9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36:32
	8/ 당시 경기가 합법주가 심하게 어필하고 들어가자마자 다음 타자가 빠따 땅바닥이 찍고 부러뜨리는데 딱 봐도 '아~ 저거 심판이 시비걸거 같다' 싶던데요. 그렇다고 양의지가 갈샤처럼 플라이 칠 때마다 빠따 부수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10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38:55
	그리고 답7에서 말한 제 말 뜻은. 평소에 안 그러던 놈이 때마침 그 상황에서 그러니깐 심판이 꼴깝게 볼 수도 있을거다. 라는 뜻이에요. 갈샤랑은 다른거죠.

11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40:05
	딩굴딩굴님 제가 보기엔 님이 약간 억지를^^ 원래 안하던놈은 하면 안되나여? 가중처벌이라도 받아야하나요? 갈샤는 태어날��부터 배트 부러트리면서 태어났나요?

12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41:24
	11/ 억지가 아니라. 상황이 상황이잖아요. 물론 갈샤도 민감한 상황에서 혼자 승질내는데 심판이 시비걸어서 난리 난적도 많거든요. 그 상황 다시 플레이해서 봐보세요. 합법주가 난리치고 들어갔는데 바로 다음타자가 빠따 부수는 상황에서는 그 타자가 누구라도 문제가 됐을거에요.

13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43:00
	아니 합법이 지랄하고 갔어도 심판이 양의지 배트 부러뜨��다고 지랄하면 웃긴거 아닌가요? 양의지가 나가서 님 스트존 좆같음ㅇㅇ한거아니면 프로2년차가 그럴것 같지도 않고

14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45:36
	배트 부러뜨리는 건 걍 힘자랑이었습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11-05-15 22:50:12
	후, 다 추측성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하면 뭐 끝이 없는거죠. 진짜 아니다 싶으면 강민호처럼 마스크 패대기를 치던가. 성질은 나는데 직접적으로는 못 개기고, 계속 삐진거 티내고는 있는데 누가 좋게 보나요. 포수랑 구심이 원만해야 게임도 약간이나마 편하게 가는데 양의지가 이부분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걸로 보여집니다. 할땐 아예 롸끈하게 퇴장각오하면서 하던가. 아님 꾹 참고 이끌던가.

16	비공개 손님 … 2011-05-15 23:21:45
	답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비공개 손님 … 2011-05-16 00:29:50
	갈샤는 미묘한 판정 나왔을때 빳다 부러트린적은 없죠. 대부분 뜬공/폭삼때였습니다.

18	비공개 손님 … 2011-05-16 14:00:27
	갈샤는 부러뜨렸다가 심판이 노려보면 다음 타석때는 안부러뜨리곤 했지요. 갈샤가 잘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