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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위 짤과 같은 기사가 올라온다
(원문 : http://naver.me/xi0LF0db )

그리고 가만 보고 잇던 엠스플은 다시 기사를 터트린다.

[엠스플 탐사보도] KBO, 입찰비리 알고도 꼬리만 잘랐다.

과연 KBO의 입장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엠스플뉴스는 KBO가 마지막까지라도 ‘진실의 상자’를 열길 바랐다. 하지만, 이번에도 KBO는 사실과는 동떨어진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런 KBO를 위해 ‘기억을 되살리시라’는 바람으로 엠스플뉴스 탐사취재팀이 준비한 게 있다.


http://naver.me/x8dxho4l

적폐.

KBO | 945명이 읽었어요. 18.119.10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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