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가장 가까운 텍사스(4.33)와 피츠버그(4.33)의
선발진의 평균이닝을 한번 찾아봤는데요
근데 씹텍은 고전적으로 빠따의팀이고 피츠버그는..음.. 좀 심각한데.. 아무튼 우승을 노리는 투수친화구장을 홈으로 쓰는 다저스랑은 존나 상황이 다릅니다.
아무튼 선발등판만 고려
텍사스
다르빗슈 유 ㅡ 16g / 101이닝 ㅡ 6.1이닝
앤드류 캐시너 ㅡ12g / 69.1이닝 ㅡ 5.2이닝+
마틴 페레즈 ㅡ 15g / 82.1이닝 ㅡ 5.1~2이닝
좆밥 해멀스 ㅡ 6g / 37이닝 ㅡ 6이닝
닉 마르티네즈 ㅡ 11g / 62이닝 ㅡ 5.2이닝
어스틴 비벤스덗ㅡ 3g / 19이닝 ㅡ 6.1이닝
피츠버그
이안 노바 ㅡ 15g /103이닝 ㅡ 6.2이닝+
게릿 콜 ㅡ 16g / 96.1이닝 ㅡ 6이닝
채드 퀄 ㅡ 15g / 69.1이닝 ㅡ 4.2이닝
타일러 글래스나우 12g / 54.1이닝 ㅡ 4.1~2이닝
제이슨 타이욘 ㅡ 9g / 51.1이닝 ㅡ 5.2이닝
트레버 윌리엄스 ㅡ 10g / 53.2이닝 ㅡ 5.1이닝
여기서 주의하셔야할게
텍사스는 빠따친화팀 이고
피트버그의 글래스나우, 퀄, 윌리엄스는 메쟈선발 경력이 존나짧고
타이욘은 고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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