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7-01-26 11:03:12
	근데 저거 사실이에요?

2	비공개 손님 … 2017-01-26 11:04:24
	1/ 사실인지 아닌지는 뭐 알길이 없겠죠

3	비공개 손님 … 2017-01-26 11:13:33
	아님말고(코팜) 간지

4	비공개 손님 … 2017-01-26 11:15:22
	삼성 흔드는거보소..ㅋㅋㅋ

5	비공개 손님 … 2017-01-26 11:27:02
	요새 조용하다 했네 ㅡㅡ

6	비공개 손님 … 2017-01-26 11:34:25
	뭐야.. 그냥 지르는겨??? 17시즌 뒤에서 순위경쟁 할 팀이라고??

7	비공개 손님 … 2017-01-26 11:48:07
	진짜 입좀 다물지ㅉㅉ

8	비공개 손님 … 2017-01-26 11:48:19
	저할배는 대체 뭐하는 할배야

9	비공개 손님 … 2017-01-26 12:05:08
	12월 15일차 차우찬 LG행기사에 뜬금없이 "이적 이유가 돈이 전부는 아니다. 김기태 감독님과 꼭 같이 야구하고 싶었다. 때로 삼성에서 약간의 소외감을 느낀 적이 있었다. (차)우찬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우린 대구출신이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인용되었고[15] 이로 인해서 "소외감" "지역 텃세" 헤드라인을 단 기사들이 신문 1면을 장식하며 삼팬들의 혈압을 오르게 했다.[16] 또 둘다 호남출신이다 보니 자신에게 최고대우를 해줬던 삼성에게 보수꼴통 지역차별 프레임을 씌운게 아니냐며 많은 야구팬들에게 배은망덕하단 소릴 듣고있으며, 최형우가 대구 출신 예비 프랜차이즈 박석민과 비슷한 스탯에 연봉은 더 많이 받았다는 점,[17] 2012 시즌 그렇게 부진할때도 4번타자로 계속 밀어주던 류중일 감독의 신임을[18] 바탕으로 주장까지 역임했던 점, 팀 최고 스타인 이승엽에게 열폭한 과거가 있다는 점,[19] 삼성의 2010년대 인기 선수들 중 대구-경북 팜 출신의 프랜차이즈는 별로 없다는 점[20] 등등 때문에 삼팬들은 더 어처구니 없어 하고있다. 일단 출처가 나무위키이긴 한데...흠 뭔가 있긴 있었나보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17-01-26 13:17:46
	이분은 이제 남의집구석까지 신경쓰시네..... 한화 종신감독하시길...

11	비공개 손님 … 2017-01-26 17:41:15
	최형우가 겁나 쫌생이긴 함 팬들이 응원하는건 당연한거고 놀리면 겁나 서운해 함 박석민 차우찬 등 떠났을 땐 아쉬웠는데 최형우는 그닥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