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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6-10-09 14:42:09
올해 최동원상은 장원준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8739124

사업회는 이날 오전 선정위원회를 열고 선정위원장인 어우홍 전 롯데 감독과 박영길 해설위원, 김성근 한화 감독, 천일평 OSEN 편집인, 김인식 국가대표 감독, 허구연 해설위원, 양상문 LG 감독이 무기명 비밀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성근 감독과 양상문 감독은 전날 의견을 밀봉한 상태로 선정위에 전달했고, 이 의견은 이날 회의에서 개봉됐다.

장원준은 7표 중 압도적으로 6표를 획득해 수상자로 결정됐다.



불꽃야구 한화 최후의 생존자 장민제 줬어야지 ㅡㅡ;;

KBO | 263명이 읽었어요. 18.22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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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6-10-09 14:44:14
이런 33초 차이로 졌다
2 비공개 손님 … 2016-10-09 14:44:54
답1 패배 기념으로 커피한잔 쏘시죠 ㅎㅎ
3 비공개 손님 … 2016-10-09 14:46:17
지갑에 350원있는데... 자판기커피라도 사드릴까요
4 비공개 손님 … 2016-10-09 14:46:56
ㅎㅎ;;
5 비공개 손님 … 2016-10-09 14:54:09
송창식 줬어야지 ㅡㅡ
6 비공개 손님 … 2016-10-09 15:05:05
창식이는 혹사를 이겨내질 못했죠

내년에 도전하길
7 비공개 손님 … 2016-10-09 16:19:42
장민재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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