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이 선수가 없다시길래 이쯤에서 다시 봅니다.

-김성근 자서전 중에서- 난 지금까지 무슨 ‘타령’을 해보지 않았다. 인생 살면서 제일 싫어 하는 말이 ‘없어서 못한다, 안 된다’는 말이다. 선수가 없다, 긴장해서 못했다, 실수가 많았다 등등 타령을 하는 리더들이 눈에 띈다. 그런 말을 듣고 있으면 속에서 뜨거운 화가 치밀어 오른다. 리더는 10원짜리 살림도 100원짜리 살림처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선수가 없다고 타령만 하지 말고, 10원짜리 선수를 100원짜리 선수로 만드는 게 리더의 역할 아닌가. 선수가 없다는 말은 누워서 침 뱉기나 마찬가지다.

비공개 손님 … 2016-06-21 15:13:52

조영우는 또 언제 버렸어

비공개 손님 … 2016-06-21 15:15:08

3/ 지금 영감님 얼굴 침 범벅이시라네요

비공개 손님 … 2016-06-21 15:18:52

셀프부카케 ㅁㄴㅇㄹ

비공개 손님 … 2016-06-21 15:19:10

고개를 돌려서 침을 뱉나..

비공개 손님 … 2016-06-21 15:20:17

셀카케의 제왕 영감님

오래오래 사세요

비공개 손님 … 2016-06-21 15:22:12

어르신께 무슨 막말들이십니까ㅡㅡ
좀 격식을 지키세요

비공개 손님 … 2016-06-21 15:33:49

재성합니다 저가 구만 시런을 ㅠㅠ

비공개 손님 … 2016-06-21 16:03:41

조영우가 정우람 보상

비공개 손님 … 2016-06-21 16:58:37

조영우 지금 슼에서 무럭무럭 크는중

비공개 손님 … 2016-06-21 17:26:22

아 정우람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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