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첫 페이지 랜덤 글 회원가입 로그인
비공개 손님 … 2016-06-19 01:22:10
머무르지 않고 매 순간 한계를 넘어서는 것...

김태형 감독님이 정재훈과 이현승을 고집하는 이윱니다..

KBO | 185명이 읽었어요. 3.145.48.33

0
1 비공개 손님 … 2016-06-19 01:35:05
김성군이랑 바꿉시당
2 비공개 손님 … 2016-06-19 02:15:36
드라이빙 럭셔리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한화팬은 아니지만 한화 욕한번만 하겠읍니다. [8]
▽ 다음글: 한화 해체 언제해여? [1]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6.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