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te31.com/rgr/view.php?id=sports&no=339636 모바일 화면

김 감독은 "내가 감독 생활을 하면서 연습량이 올해가 가장 적었다. 올해만큼 연습을 안 한 적이 없었다. 훈련량이 가장 적었는데 그 바람에 못한 게 많다. 정근우도 3번 이상, 김태균도 1~2번 이상 펑고를 받지 못했다. 투수들도 300개 이상 공을 던진 선수가 별로 없다. 200회 투구도 역시 5차례(200*5) 이상 하지 못했다. 다들 각자 그만 두더라"고 밝혔다.




선수들이 그나마 숨 쉬고 있는게 이유가 다 있었네요 ㅎㅎㅎ

KBO | 110명이 읽었어요. 3.141.7.154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