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07년부터 니새끼 빨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비평의 글이 나와도 "그래도 김성근의 생각이 있을 테니 저런 험담이 나와도 꿋꿋이 자기 할일 나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았었는데, 지금 방금 니새끼 싸지른 변명 기사 보고 지금까지의 니 행보가 모두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혐오감만이 작용할 뿐이다.
박동희 간언에서 니새끼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라고 지껄여 놓고 지금 니가 하는 행보는 그 말을 지키고 있더냐? 바비 발렌타인에게서 배운 데이터 야구는 똥수깐에 쳐박았냐? 니가 운운하는 '데이터 야구'의 기본은 선수 생명의 관리와 로테이션부터 지키는 것에서 시작하는거다. 개새야. 공장에서 사람 굴려먹는 새끼들도 니처럼 혹사시키면서 공장 안돌려. 60년대냐? 전태일 분사 전 60년대 공장 시스템이냐구? 야구선수 중에 누구 하나 몸에 불질러야 시스템을 고쳐먹을거냐?
정신력 정신력 운운하는데, 니새끼가 지껄이는 정신력은 일본제국 시대 카미카제 정신하고 다를 바가 없다. 물질적 지원이 부족한 병신 일본군새끼들을 사지로 밀어넣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말이다. 지금 현재의 한국 상황을 니새끼가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 같아서 혐오감이 느껴질 뿐이다. 편의점 사장새끼들이 편돌이 월급 띵까먹고, 코딱지 중소기업에서 공장 인원들 월급 코딱지만큼 주면서 야근 굴려먹는 행태랑 똑같단 말이다.
선수 생명 깎아먹으면서까지 니새끼 성적 올리는 꼬라지는 니가 옛부터 언론에서 욕해왔던 새끼들이랑 완전 판박이지 않냐? 이명박, 박근혜랑 니가 다를 바가 뭐냐? 미래를 팔아서 현재를 운영하는 병신같은 위정자새끼들하고 다를 바가 뭐냔 말이다. 좆같은 혐종자 같은 새끼
내가 한때나마 니새끼를 '선생'으로 취급했다는 사실에 혐오감이 든다. 이제부터 나는 니새끼를 극도로 혐오하고 까도록 하겠다. 이 아이디는 그것을 위해 오래 전부터 만들었다는 기분이 든다.
김성근 니새끼는 김일성, 김무성, 히틀러와 동급 인물이다.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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