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양훈 : 투구폼 교정 및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실력 퇴보 후 트레이드
김민우 : 고등학교 때 토미존 받은 신인 투수. 선발 불펜 가리지 않고 단기간에 집중 혹사 당하고 팔꿈치 통증으로 등판 X
권혁, 송창식 : 시도때도 없는 등판으로 구위 하락하여 나오기만 하면 배팅볼 투수. 스탯은 평범한 각 팀의 패전조 수준.
박정진 : 어깨 통증이라며 언젠가부터 등판 X 일본가서 팔꿈치 통증 진단
윤규진 : 올 한 해에만 2차례나 부상으로 빠지면서 결국 시즌 아웃
박한길 : 2군에서부터 혹사당하여 올라와 구속이 확 줄음. 무릎 부상
안영명 : 시즌 초 일주일에 3번이나 선발 등판이라는 엽기적인 등판 간격으로 던져대다 어깨 통증으로 등판 X
탈보트 : 4일휴식 로테이션 고집으로 스탯 하락. 선수 본인은 허리 통증. 실패한 투수로 낙인.
최영환 : 투구폼 교정 후 팔꿈치 수술
임준섭 : 투구폼 교정 후 부상
이태양 : 김응룡 + 김성근 투구폼 교정 후 부상
김기현 : 어깨 상태 안좋음
로저스 : 용병과의 기싸움으로 2군 내림
송은범 :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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