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선수들 대포주사 맞고 나온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한화에 김태균 김경언 이용규 조인성 이 네명의 주전이 안나와요
그런데 어제까지 한화게임 중계하고 왔는데 약간 분위기가 이상했어.
최진행은 어제도 안나왔잖아. 약간 허벅지 햄스트링 경미한..
최진행은 그렇다쳐도 이 네명의 선수들이 갑자기 확 빠졌어..
약간 이상한 분위기가 감지가 됐어요 한화에서..
사실 아까 정수근 위원이랑 만나서 한화랑 이야기나눴어요
한화 분위기 이상하다고.. 그런데 라인업 보니깐
요렇게 빠졌네.. 요렇게만 알고 계세요.. 내가 더 말할 수는 없고...
어제 한화 그 팬들 .. 그 내 중계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이튿날 내가 그런 이야기 쓰윽 깔았어.. 깔았다고
들리는 이야기로 한화 골수들.. 걔네들이 이병훈 위원이 김성근 깠다고 이야기하는데 깠어.. 까임을 당해야되고
경기 운영하는걸봐.. 일단은 선수들과 약속을 한개도 안지켜.. 선수들과 한 약속은 아무도 몰라 우리도 몰라
기자도 몰라.. 맨투맨으로 만나서 이야기했으니깐.. 근데 어제 내가 선수들 개인적으로 만나서 다 물어봤는데
약속을 아예 안지켜.. 그러니깐 선수들이 흥이나서 게임을 하겠냐고..
KBO | 421명이 읽었어요. 3.16.130.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