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고척돔 서울시와 2년간 일일대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58086

현재 계약이 모두 확정된 것은 아니다. 아직 구장 광고권 관련 협의를 해야 하고, 시의회가 서울시와 넥센 구단 간의 합의안을 동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광고권 관련 협의가 잘 마치지 않으면 넥센이 현 합의를 엎고 연고지 이전 카드를 꺼낼 수 있고, 시의회 동의가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도 이는 마찬가지다.

키움 | 573명이 읽었어요. 18.190.239.171

비공개 손님 … 2015-05-26 15:20:47

사지로 내몰리는구나 ㅎㅎㅎㅎ

해체하길

비공개 손님 … 2015-05-26 15:23:39

광고권 때문에 또 나가리 될듯

비공개 손님 … 2015-05-26 15:34:31

NC 못받은 성남은 어케됐나

비공개 손님 … 2015-05-26 15:49:47

반면 넥센은 모기업이 없는 팀이다. '넥센' 이름도 네이밍스폰서 계약을 맺을 기업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비용을 펑펑 쓸 수 있는 처지가 아니기에 어떻게든 임대차 협상을 유리하게 풀어가려 했다. 자연스레 넥센 구단 팬은 시를 맹렬하게 비판하는 '여론전'을 진행했다.

캬~~ 팬이 돈없는 구단 대신 여론전 해주는 거지 히어로즈

비공개 손님 … 2015-05-26 15:52:07

아레 아레 넥센 히어로 아레 아레 넥센 히어로

비공개 손님 … 2015-05-26 15:54:19

캬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두산, 데이빈슨 로메로과 계약 합의 [14]

▽ 다음글: 이승엽 400호 말인데 [9]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