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4-09 20:18:02
	바세린은 더 미끄러울 거 같은데

2	비공개 손님 … 2015-04-09 20:18:04
	씨벌 벌써 덜꽃이네 다시 알지롱 접어야겠다

3	비공개 손님 … 2015-04-09 20:20:17
	바세린이나 침이 대표적인 스핏볼(에머리볼)아닌가효

4	비공개 손님 … 2015-04-09 20:22:27
	공에 바른다는 게 아니고 글러브에 바른다고 했구나 ㅋㅋ 바세린발라도 쫀득쫀득해지나보네

5	비공개 손님 … 2015-04-09 20:22:48
	근데 글러브에 원래 바세린 발라서 길들이고 하는거 아닌가요

6	비공개 손님 … 2015-04-09 20:23:43
	경기 직전에 바른다고 한거같은데.. 바르고나면 손에 공이 잘감긴다고.. 다른거하면서 중계보다보니 확실친않음

7	비공개 손님 … 2015-04-09 20:24:01
	글럽엔 바세린 원래 바릅니다.

8	비공개 손님 … 2015-04-09 20:24:43
	바세린 바르고 캐치볼 존나해서 공이 바세린 빨아먹어야함.. 안그럼 글러브 망됨.. 옛날에 오일 없거나 비싸서 못살때.ㅜㅜ

9	비공개 손님 … 2015-04-09 20:25:49
	경기 직전에 글러브에 발라서 피칭에 영향줘도 상관없는건가효?(진짜 몰라서 그럼.. 부정투구에 해당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