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왕 히어로즈

한 언론이 보도한 코치들이 선수들과 함께 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홍원기 코치는 이번에 유격수로 포지션을 바꾸는 윤석민이 나와서 운동을 한다기에 신경을 써 살핀 것이다"며 "강병식 코치는 내년부터 1군 보조 타격 코치로 올라온다. 그동안 2군에만 있었기 때문에 1군 선수들이 모였으니 스킨십을 하는 차원에서 서 있었다"고 설명했다. 구단 측은 "이강철 수석코치는 염경엽 감독님과 미팅이 예정돼 있었다. 감독님이 일정상 조금 늦게 도착하면서 운동장에 서 있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덧붙였다.

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302902

"우리를 지켜준 박충식 혼자 욕먹는것을 두고볼수없어..."

KBO | 1271명이 읽었어요. 18.218.48.50

비공개 손님 … 2014-12-16 21:34:26

지금 선수협의 태도를 보면 구단에서 돈 들여서 해외로 전지훈련 가는 건 막고, 구장에 나와서 운동하는 건 놔두겠다는건데 이거 훈련에 돈 쓰기 싫은 각 구단들로부터 로비 받은 어용노조 아닌가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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