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https://te31.com/rgr/view.php?id=sports&no=271515 모바일 화면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41211142303410

김성근 감독은 "우선 식구가 3명 늘었다는 것 자체가 부자가 된 기분이다. 한화는 내년 목표가 우승이다. 여기 온 3명 모두 우승한 경험이 있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며 "화라는 팀도 우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다. 잠재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 감독이 선수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쓰느냐에 이 팀 운명이 달렸다. 앞으로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순한 탈꼴찌를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




한화 우승!!

한화 | 1555명이 읽었어요. 18.118.95.35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