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감독은 8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LG와의 주말 2연전에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주중 한화 2연전에는 이재우와 이현승을 차례로 내세운 뒤 토요일부터 시작하는 LG와의 2경기에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우완 투수 2명을 내세울 것"이라고 했다. 에이스 니퍼트와 최근 컨디션이 무척 좋은 마야를 잇달아 기용하겠다는 것이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398599
너희에게 4강을 허락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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