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최고의 기자 장갓홍어

일부 원로들도 각 구단 사 장, 단장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김성근은 고집불통에 혼자만의 야구를 한다. 김성근이 거쳐간 팀은 스타 플 레이어가 없다”고 수군댄다. 한 원로 야구인은 “몇몇 원로들은 모이기만 하면 남 뒷담화로 시간을 떼운다.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성 근이 꼴보기 싫은 것”이라고 밝혔다.

http://m.news.nate.com/view/20140915n03548

미쳐날뛰는것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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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09-15 09:56:14

ㅋ ㅑ 최정 김광현은 스타플레이어가 아니었네

비공개 손님 … 2014-09-15 09:59:03

감독은 “요즘 프로야구는 친구끼리 리그를 치르는 것 같다. 좋은 게 좋은 거, 사이좋은 게 더 중요한 것 같은 느낌”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 말이 굉장히 와닿네요

비공개 손님 … 2014-09-15 10:20:26

SK 2007~2010동안 무명, 불확실한 유망주 수준에서 국가대표급으로 성장한 선수들

얼핏 생각나는 것만 해도 정근우, 최정, 박희수, 정우람, 김강민

비공개 손님 … 2014-09-15 11:16:21

임팩트가 없고마잉ㅎㅎㅎ

비공개 손님 … 2014-09-15 16:05:42

이만수 갓동님과 김시진 감동님은 친구 매치 맞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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