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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공개 손님 … 2014-09-03 20:44:02
	풀이 있긴있었나 2군구장도 없었는데

3	비공개 손님 … 2014-09-03 20:54:23
	풀자체가 없는팀이라.. 전.사실.코까는.아닙니다

4	비공개 손님 … 2014-09-03 20:55:51
	이상군 조경택 등의.��무원이 더싫기도 하고..

5	비공개 손님 … 2014-09-03 21:27:28
	사실 코감독이 남겨둔것도 많은데 왜들 그리 지면 감독탓 이기면 혹사혹사 거리는지.. 홍팍에선 노리타들이 김성근이 한 혹사는 착한혹사라고 까지 찬양을 하더군요.

6	비공개 손님 … 2014-09-03 21:47:06
	개병신같은 투수 운용만 몇십번째 보고 있는데 뭘 남겼다는건지 ㅎㅎ

7	비공개 손님 … 2014-09-03 22:10:49
	코감독이 이룬 것 송창현 영입 및 기용 - 지금 아주 잘 커서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수도 있을지도 모를지도 이용규의 지명타자 기용 - 이용규 언제 재활해서 언제 수비할지는 모르겠는데 뭐 어때요 최영환의 빠른 소모 - 초반에 좀 던진다고 기고만장하지 않게 쓴맛을 보여줌. 피에에게 물병 투척 - 작은, 아니 늙은 고추가 맵다!!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를 보여줌. 안정진의 지속적인 소모 -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생체실험으로 만인에 공개 중. 송광민의 유격수 기용 - 유격수가 얼마나 힘든 자리인지 팬들에게 보여줌. 또 뭐 있나요?

8	비공개 손님 … 2014-09-03 22:12:05
	강민호에게 솔선수범해서 한국 문화를 전승하시는 인간문화재 갓응룡 갓동니뮤

9	비공개 손님 … 2014-09-03 22:14:00
	남겨둔거보다 잃은게 더 많다고 보고 2군 구장은 지어지는게 오래걸렸지 코감독 오고 말고에 따라서 준공 들어간게 아니라고 압니다만

10	비공개 손님 … 2014-09-03 22:28:13
	전 코빠도 아니고 코까도 아닌데 알지롱의 한화팬들은 좀 과한면이 없지 않나 시픈데 한용덕 빨기도 너무 과함;; 1.송창현은 뭐 장성호랑 바꾼건데 무조건 잘한거 같고요 2.이용규 지명타자 기용 - 병신짓 맞았던거 같고 3.최영환은 사실 대졸 신인이면 한화같은 팀에서 즉전감으로 충분히 분류했을만하고 4.피에 물병 투척은 잘모르겠음;; 첨들음 강석천이 지랄한것은 확실히 기억나는데 5.안정진 소모 : 안정진 소모는 어쩔수 없다고 봄 , 전 개인적으로 리빌딩이라는것도 이길 경기는 이겨가면서 가능하다고 보여지고요; 특정투수 한두명도 아니고 세명을 동시에 혹사한다고 하는것은 좀 과해요.. 윤규진 같은 경우도 최근말고 그전까지는 이닝은 길게 던져도 등판간격은 조절해줬던 것 같고....김혁민 같은 새끼들이 너무 못해주는것도 크죠 솔직히 지난번에 정대훈 선발나온 경기 기억하시죠? 불펜수주니 안정진 �馨� 너무 참담한 수준이니...어느정도는 어떤감독이었어도 많이 �㎱뺐킷� 봅니다 6.송광민 유격수 기용 - 청대시절에도 유격수봤고요,한화에선 김민재 은퇴후 유격수봤었습니다...이대수 오면서 3루로 밀렸던 거 고,,,,그리고 작년에 후반기에 돌와와서 유격수로 준수하게 해�Z었고요. 기용했떤거 자체는 결코 잘못이 아니었습니다...송광민이 작년정도 해준다는 가정하에 김회성 충분히 박고 키워볼만했고요.. 그렇게 지금 빨리는 한용덕도 후반기에 반짝승률이고요. 야왕이라던 한대화도 올시즌 코끼리도 동일기간 승률로 보면 한용덕한테 안밀리고.... 전 솔직히 외부감독이면 김성근, 내부면 한용덕이 됐으면 좋겠다 싶긴한데... 포수진 안정(��금님효과)이랑 2군육성(물론 2군구장 및 악바리 수훈이 엄청 큰 부분) 등은 코끼리가 어느정도 해냈다고 봐야죠, 이태양이나 유창식 송창현 등 젊은 투수들로 선발진 꾸려보려고 노력했던 것도 조금씩 결실이 나오고 있고... 작년 재작년보다 팀자체가 훨씬 더 모양새 있어진것은 맞지 않나요? fa영입 2군구장 설립 등이 있었지만 감독이아무것도 안했다고 보기도 어렵죠

11	비공개 손님 … 2014-09-03 22:29:58
	아 우리 가슴에 암을 남겼네 ㅎㅎ

12	비공개 손님 … 2014-09-03 22:38:54
	그리고 무엇보다 그 긴 암흑기 속에 코칭스텝 변화는 한번도 없었따는것도 정말 대단한(?) 팀이라는게 느껴짐. 12년에 후쿠하라 코치 왔을때 진짜 기대 많이 했었는데 어느새 소리없이 사라지고... 강석천이 수비코치? 시프트 성공하는 꼴을 못 봄... 조경택은??? 조인성영입 후 바로 포수진 안정됨...그동안 뭐한거? 얼마전에 연경흠이 무슨 스카우터로 취직했다는 거보고도 연경흠이 뭐했따고 스카우트팀에??? 송진우, 정민철, 한용덕 등은 저도 너무나 사랑하는 선수들이었고 말하기도 싫고 하니 넘어가고요 의리도 정도껏 했으면 좋겠습니다...제발..

13	비공개 손님 … 2014-09-03 22:55:18
	쨌든 코끼리 선수 갈아마시는건 명백한 사실 아닌가 '김성근보다 덜 갈아마셨는데 ㅎㅎㅎㅎㅎ'하면서 딸잡는건 현실회피밖에 안 됩니다

14	비공개 손님 … 2014-09-03 23:00:48
	풀한포기 안나고 자지고 그냥 후임 감독들이 무능해서 그럼

15	비공개 손님 … 2014-09-03 23:17:45
	크 현역 감독도 아니고 감독 복귀설만 돌아도 이렇게 잘 타다니 뿌ㅡ듯

16	비공개 손님 … 2014-09-03 23:34:30
	저는 13��을 독이든 성배였다고 보는데 김성근은 한대화 언플하면 안오고 말년에 천천히 노후 준비나 하면 될 코감독이 커리어에 흠이갈꺼 뻔히 알면서도 와서 하나하나 고친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17	비공개 손님 … 2014-09-03 23:55:27
	김성근은 갈아마시면서 성적 잘냈고 김응용은 좀 덜갈아 마셨다 쳐도 성적에서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는데..

18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00:56
	그럼 9위에 씹 ㅈ망 개노답 이여상 전현태 추승우 쓰던팀을 4강안에 들여노아야 했던건가요? 마치 김성근이 왔으면 2년안에 ��이 4강안에 등어갔을것처럼 말하시네요 소름돋네 ㅋㅋ

19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03:42
	13 한화가 무슨 독이든 '성배'씩이나 되나...

20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03:57
	여기서 왠 4강얘기가 나오는지.. 김응용혹사는 사실상 의미없는 혹사라는건데

21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04:34
	김성근은 혹사시켜서 1121이라도 남겼지 ㅎㅎ

22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05:50
	한 35플 예측 해봅니다

23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07:03
	성적도 안나오는데 빨아제끼는거야 말로 존나 미친새끼아닌가 ;;

24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08:58
	안타네(시무룩)

25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1:13
	코감독 혹사가 의미없다니 이길경기 이겨야할경기 마다 나와서 8월1위만들었죠 이장석님은 한화경기 아예안보시는 티가 좀나네요

26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2:43
	이분 노리타 혐오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더니 현실은 코리타 ㅎㅎㅎㅎㅎㅎ

27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2:59
	흠. 팝콘 전자렌지에 돌릴까... 말까... 고민이 드는 자정이군요

28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3:45
	미래를 봐야할 팀이 한달 1위해서 뭐할라고 ㅋㅋㅋ

29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4:07
	그렇게 치면 꼴데 암흑기에도 4월에만 야구해고 매년 우승했겠네 ㅎㅎ

30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4:08
	칰빠들이 난입해야 불길이 커질텐데

31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5:21
	애초에 리빌딩, 성적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는 상태에서 그나마 있는 자원도 조지고 있는데 이걸 김성근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32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5:52
	13��이 왜 독이든 성배냐 하면 일단 12년도에 선발들이 전부 떠나갔기 때문이죠. 류뚱 양훈 박찬호 등등, 남은건 바티, 유창식 정도였는데 이정도면 개쓰레기 팀아니던가요?

33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8:50
	창식이형이 이글 보면 피눈물 흘릴듯

34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8:53
	코리타라기보다는 극심한 노리타를 좀 혐오합니다. 이용규 지타짓 그리고 원포인트로라도 다른 불펜 소모안한건 충분히 까일만하죠. 하지만 무턱대고 노리타 오면 다해결될것마냥 말하는게 좀 꼴보기 싫어서요

35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19:23
	'독이 든 성배' 라는 표현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시는 것 같네요. 독이 든 성배는 김성근 이후의 SK나 퍼거슨 이후의 맨유 같은 걸 의미합니다.

36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20:59
	김성근 온다고 다 해결되지 않죠. 하지만 그걸 강조하려다가 킬끼리의 과오를 눈감고 있으신 건 아닌지 생각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37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21:04
	유창식 11 12년도 부상으로 보통이하 투수 맞는데요;;

38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21:57
	37/ 송창식을 완전히 망각하실줄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9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25:16
	송창식이 선발이었군요;;;;;;;;;;;;;;

40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29:03
	39/ 제가 한화 선발 얘기라도 했나요 앞에서 혹사 얘기 나오길래 잊혀진 창식이형이 생각나서 그만...(눈물)

41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32:24
	분명한건 김성근 수준으로 김응룡을 빨아제끼는 사람은 없을것 같구요;;(당연히) 논점은 김응룡은 한화를 더쓰레기로 만들었는가? 그래도 공이 있다? 이정도 아닌가요?? 거품물면서 노리타들처럼 코끼리를 빠는 사람이 있기나 한가 있을리도 없고 독이든 성배? 라는 표현은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좆나 개씹망 팀에 오는 리스크가 컸던 건 사실이죠 김응룡이 급전이 필요했던게 아니면 한화맡은 것 만으로 존나 도박한거나 다름없다고 봄... 의미있는 혹사 없는 혹사도 조금 저는 다르게보는데 , 4강 못가고 꼴지해도 1승이 소중한건 마찬가지입니다. 한화가 몇년동안 꼴찌했따고 해서 병신들 4강도 못갈거 선수혹사는 왜 시켜? 널널하게 관리해주고 내년을 노려야지? 그럼 오늘 이길지도 모르는 경기 지는데?? 쉬게해주느게 맞나요? 내년은 누가 보장해주나요? 11년에 박정진 12년에 송창식 혹사안했으면 지금보다 더 잘했을까요? 좆나 널널한 7-8점차 경기에 맨날 특정선수만 올린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한화는 그런 경기도 거의 없을듯) 그정도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 박정진은 사실상 혹사라고 하기 어려운 수준; 42이닝인가 그런데 최영환 윤근영보다 적습니다 윤규진도 마찬가지고요 사실상 혹사논란을 받을만한선수는 안영명이죠. 78이닝......시벌 많긴 많네용 근데 안영명은 시즌초에 선발로 뛰었으니까... 안영명 윤규진은 그냥 한현희 차우찬 이민호 전유수 윤명준 수준이에요 그렇게 거품물고 전설의 혹사 혹사 수준은 아닌데...결코 박정진은 말할것도 없고요

42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45:27
	내리플 빼면 36개정도 되니까 대성추정으로 예측 성공한걸로...

43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48:00
	김응용 공이 솔직히 뭐가 있는지 모르겟는데.. 그정도 공은 감독 2년정도하면 얻어걸리든 뭐하든 다 생기는거 아닌가..

44	비공개 손님 … 2014-09-04 00:50:31
	프로에서 감독이 못하면 못하는대로 욕먹고 잘하면 잘하는대로 칭찬받는게 당연한건데 굳이 거슬러서 억지로 공과를 구분할 필요가 있는가에서 부터 의문이 드네요..

45	비공개 손님 … 2014-09-04 01:08:09
	이분이야 류현진밖에 없으면 류현진 3일에 한번씩 쓰자고 하실분이라;;;

46	비공개 손님 … 2014-09-04 01:13:13
	저도 김응룡 욕많이 하는데;; 김응룡이 무슨 북한도 아니고 모든탓을 김응룡 김응룡하는게 좀 이상해서 그랬습니다...

47	비공개 손님 … 2014-09-04 01:14:32
	물론 모든건 김응룡 탓하는건 잘못인게 맞죠

48	비공개 손님 … 2014-09-04 07:30:37
	리플봐라 허허허

49	비공개 손님 … 2014-09-04 09:20:23
	다른 건 둘째치고 김응룡의 투수 운용은 납득이 안 감. 1. 송창현, 최영환, 윤근영 등의 투수에 대해 1군 무대 경험이 상대적으로(혹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투수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 투수들은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가 분명 있었죠. 그런데 김응룡은 이들을 털릴 때까지 던지게 하는 위엄을 선보였습니다. 5이닝 1실점 정도 하면 6회를 던지게 할지 자신감 확보 측면에서 내릴지 고민이 될 일이긴 한데(특히 지금까지 그런 성적을 못 낸 경우 더욱), 김응룡은 거의 확실히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여지없이 털렸죠. 물론 긴 이닝을 소화하는 경험은 중요하고, 불펜 소모도 계산해야 합니다만 투수 본인에게 있어서 5이닝 1실점과 6이닝 5실점, 뭐가 더 도움이 되는 경험일까요? 그리고 5이닝 끝나고 이기는 중에 불펜 가동되는 것과 6이닝 진행 중 역전되고 불펜 가동되는 것 중 뭐가 더 나을까요? 신인이나 그에 준하는 젊은 투수들은, 그저 어떻게든 6회나 7회까지 알아서 틀어막고 내려오는 것 외에는 자기 기록관리건 멘탈관리건 불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망가져서 선발진이 붕괴되니 불펜 소모는 더 빨라지고 안정진 혹사로 이어졌죠. 2. 안정진에 대해 강팀 역시 불펜을 많이 굴리는 것이 현대 한국야구의 트렌드긴 합니다. 하지만 강팀에서는 역할 분담이 어느 정도 된 편이죠. 마무리, 필승조, 추격조 등으로 말이죠. 이런 경우에 혹사 논란이 되는 것은 접전 승리가 많아 마무리와 필승조가 등판할 일이 많은 상황입니다. 한화는 마무리+필승조로 안영명-박정진-윤규진을 운영하고 있는데, 단순히 이 세 명이 많이 등판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야말로 아무때나 나온다는게 문제입니다. 1, 2점차의 접전에서는 사실 당연히 출격하고(그리고 그게 맞고), 동점에서도 나옵니다. 접전으로 지고 있을 때도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5점차로 이기고 있을 때도, 그런 차이로 지고 있을 때도 나옵니다. 100% 나오는 건 아니라 해도, 높은 확률로 나오고 한화팬들이 한숨을 쉽니다. 세명이나 되니 괜찮다구요? 김응룡은 송창식 한명 있을 때는 한명만 조졌어요. 운이 좋아 세명이나 있을 뿐이지. 어떻게 일정을 잘 만나서 최근에는 쉬엄쉬엄 나오기도 하는데, 어차피 그게 김응룡이 그 셋을 관리하고자 그런 건 아니니까 논외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나라도 부상당하면 도미노 현상이 우려되네요.

50	비공개 손님 … 2014-09-04 09:25:56
	마 하긴 운용이 안될 정도의 투수진을 가진 한화가 잘못했네ㅠㅠ 선발 자원들도 5이닝 제대로 못 채우고 나가떨어지니 할 말도 없구만 여튼 김성근은 혹사 해서 성적이라도 냈는데 김응룡은 지금 혹사는 하면서 성적도 꼴지니 욕얻어먹는 겁니다. 11년 한대화가 야왕 소리 들은 건 적어도 공동 6위라도 했고 희망이 보였으니 그런 거죠.

51	비공개 손님 … 2014-09-04 13:42:57
	안정진은 그렇�떠≠�.혹사는 아닙니다... 아래 시즌잔체 유월이후 이닝수 경기당이닝수 보시면요... 3개월쓴거로 혹사라 하는것도 무리수아닌가요??? 냉정하게 타팀에도 그정도 이닝먹어주는.불펜들은 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