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는 4회 1사 2,3루에서도 해멀과 보나파시오가 다나카의 흐름을 무너뜨리기 위해 두 타자 연속 기습번트를 시도했다. 하지만 누군가가 '3연벙'으로 무너진 것과 달리, 다나카는 두 차례 모두 홈에서 주자를 잡아내며 '2연번'에 흔들리지 않았다.
KBO | 722명이 읽었어요. 3.141.202.74
| 야구 |
|
비공개 손님 … 2014-05-21 13:06:34 |
|
난데없는 콩까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460&article_id=0000000027
컵스는 4회 1사 2,3루에서도 해멀과 보나파시오가 다나카의 흐름을 무너뜨리기 위해 두 타자 연속 기습번트를 시도했다. 하지만 누군가가 '3연벙'으로 무너진 것과 달리, 다나카는 두 차례 모두 홈에서 주자를 잡아내며 '2연번'에 흔들리지 않았다. 0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두목곰 김동주의 '다시 일어서야 하는 이유' [3] |
| ▽ 다음글: Wil-son [10]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4%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