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터가 아직 완전하지 않아서
다 정리되면 프랜차이즈 모드로 돌리려고 일단
RTTS 만 돌리고 있는데(선수 하나 골라서 하는 마이플레이어 모드)
처음에 류딸이랑 같이 다저스 전설의 선발진 만들려고 선발투수로 시작(투구폼은 클리프 리로)
내가 마이너 아주 씹어먹는 동안 콜업도 안 해주더니
결국 2년차 끝날 때쯤 40인 로스터로 올려줌
그리고 메이저에서도 2점대 방어율 찍으면서 5-6경기 선발했는데도
다시 마이너로 내려 보냄... 퍽킹
내년에 두고보자하고 3년차 뛰니까 시즌 초반부터 메이저 올려줘서 5선발로 대활약.
그런데 퍽킹 미친 놈들이 플옵 가니까 4선발 돌린다고 아예 경기에도 안 내보냄(계투로도 안 씀)
그리고 레삭에게 털림.
퍽킹. 내가 내년에는 반지 낀다... 하면서 다시 또 메이쟈 로테이션으로 시즌 시작
이번에는 올스타도 먹고 쭉쭉 달리고 있는데 뜬금없이 류운딸 트레이드로 토렌토 보내버림... 퍽킹
그리고 나도 이유는 모르겠지만(성적에 비해 오버롤이 낮아서 그런듯) 또 포스트시즌 오니까
쩌리행... 그리고 나는 한 게임도 안 뛰었는데 월시 우승...
퍽킹 집어쳐... 하고
다시 타자를 만듬.
1라운드 17픽으로 양키스에 입단. 우왕 굿굿.
하면서 시즌 돌리는데 1시즌이 채 다 가기도 전에 컵스로 트레이드... 사망....
(근데 웃긴게 양키스 마이너에 있는 동안 더블 에이에서 이치로 만나고... 트리플에서 소리아노 만남... 뭐하는 놈들이냐 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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