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03-31 12:13:33
	리베라가 대표적일 듯

2	비공개 손님 … 2014-03-31 12:14:09
	메이자에도 투피치는 종종 있습니다. 그 럴 경우는 대게 직구가 무지막지할 경우

3	비공개 손님 … 2014-03-31 12:21:27
	오클의 늙은 약쟁이 투수... 그 이름이 기억 잘 안나느데 걔가 지난 시즌 직구만 90프로 넘게 던지고 어이없는 성적이 찍어서 사람들이 많이들 놀랐쬬

4	비공개 손님 … 2014-03-31 12:24:23
	바톨로 콜론...

5	비공개 손님 … 2014-03-31 12:26:02
	콜론? 콜론이 변화구가 없는 투수는 아니었는데 부상후에 변화구 거의 버림.. 부상 전엔 100마일까지 찍었었는데 깃털직구라 잘맞으면 항상 외야 넘어가고; 리베라같은 경우엔 패스트볼만 세가지 던지는데 그중 두개가 변화가 심한 패스트볼이라 사실 이건 브레이킹볼로 봐도 되지 않나 싶고, 진정한 의미에서 직구 원피치 투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듯. 예~~~전에 백기사가 이런류 피칭을 가끔 하긴 했었다고 하네요

6	비공개 손님 … 2014-03-31 12:30:48
	메이져에 고로가 있었네 ^^ㅋ

7	비공개 손님 … 2014-03-31 12:40:38
	바톨론 콜론 복귀 후에 원피치로 메이쟈 역사 새로 썼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