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기사 유포.
-> 이종범 비난.
-> 기아 팬들에 의한 싸이쪽지조작 등으로 활시위를 박재홍에게 돌림.
-> 이후 조작 등이 밝혀지며 미궁으로 빠짐.
-> 마해영과 그외 소수파로 심재학, 리오스 등이 용의자로 찍혔으나 종결 안됨.
-> 2008년, 인천TV 불타는 그라운드를 통해 박재홍 입장을 밝히면서 다시 미궁.
-> 이광용의 옐로카드에서 이재국 기자의 발언
'FA로 기아에 온 선수로서 팀 분위기를 저해시키고 융화되지 못한 선수이며, 네티즌들이 억울하게 다른 선수에게 화살을 돌리는 불상사도 벌어졌다, 덧붙여서 그 선수는 2009년부터 어디선가 잘 살고 있다.'
(박재홍, 이종범 용의선상 제외, 마해영으로 확정되는 분위기)
-> 마해영, 은퇴 이후 자서전 싸인회 등에서 빵사건을 모르고 있으며 자신이 아니다라고 밝힘.
-> 2012년, 이종범이 은퇴이후 '두드림'에 출연하여 발언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중인 선수이고,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다'
-> 조건에 부합되는 최향남으로 최종 확정.
-> 2014년, 뜬금없이 야구친구에서 이대호 기자가 당시 기사를 쓴 기자과 통화를 했다며 발언
'빵 사건의 범인은 국토의 중심(대전? 고양?)에 계신 일본 다녀오신 분'
-> 조건에 부합되는 이종범, 최향남으로 다시 논란 재가열.
-> 최종 정리기사.
http://sports.media.daum.net/sports/column/newsview?newsId=20140129100611449&gid=110348
-> 이대호 기자의 발언은 그냥 기레기의 낚시 발언,
결국 실제 빵을 먹은 것은 박재홍과 같이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마해영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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