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때 대단했던 이유

투수: 다르빗슈, 다케다 히사, 다케다 가쓰(이상 니혼햄), 스기우치(소프트뱅크), 미쓰이(세이부), 와타나베, 나리세, 고바야시 야스(이상 롯데), 가토(오릭스), 가와카미, 이와세(이상 주니치), 후지카와(한신), 우에하라, 다카하시 히사(이상 요미우리), 나카타니부(아이치공대)

포수: 사토자키(롯데), 야노(한신), 아이카와(요코하마), 아베(요미우리)

내야수: 니시오카(롯데), 가와사키(소프트뱅크), 이바타, 아라키(이상 주니치), 미야모토(야쿠르트), 오가사와라(요미우리), 아라이(히로시마), 무라타(요코하마)

외야수: 이나바(니혼햄), 사부로(롯데), 다무라(소프트뱅크), 와다(세이부), 모리노(주니치), 아오키(야쿠르트), 다카하시 요시노부(요미우리)

일본 최종 엔트리는 아니지만 엔트리 마지막 후보였다네요

시발... 토나온다;

메이자 리거만 해도 몇명이야 ㄷㄷ;

| 763명이 읽었어요. 3.145.99.23

비공개 손님 … 2014-01-05 00:36:16

캬 우리의 친구들 보소wwwwwwwwwwwwwwwwwwww

비공개 손님 … 2014-01-05 01:21:25

감독 : 호시노

비공개 손님 … 2014-01-05 02:36:37

한국팀 후덜덜 했죠... 감동의 도가니 찌이이잉

비공개 손님 … 2014-01-05 03:23:15

다르빗슈 나왓었나요??

비공개 손님 … 2014-01-05 08:42:39

4/ 호시노가 결승전때 쓴다고 아끼다가 똥됨

비공개 손님 … 2014-01-05 11:41:08

다르빗슈 나왔으면 정말.. 어찌될줄 몰랐는데

비공개 손님 … 2014-03-09 03:52:12

ㅁㅊ다 ㅁㅊ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ㅅㅂ [5]

▽ 다음글: 한국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14]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