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부문
정수근: 넥센 4강 일등공신 손승락, 배영수는 방어율이 너무 높다
이용균: 세든-찰리 고민.다승은 세든이 3승 더 높지만 찰리가 QS와 평균자책점이 뛰어남 그리고 손승락과 한현희중 넥센에 더 활약을 했던 선수는 한현희라고 본다
장강훈: 손승락, 외국인선수는 성적 내라고 돈 주는 것.-_-a
임용수: 찰리, 무조건 기준은 평균자책점이다.
포수부문
정수근: 강민호 희안하게 올해 타율이 안좋음.그러나 강민호
이용균: 타율이 높은 진갑용도 있지만 포수이닝이 너무 적다.그래서 강민호
장강훈: 양의지에게 투표, 부진한 두산 투수들을 잘 리드한 점 두산에서 양의지 비중이 큼
1루부문
만장일치 여부가 중요,PASS
2루부문
정수근: 정근우가 기대치만큼 못했다.누가 받을지는 언급X
이용균: 손주인에게 투표, LG 전체적인 내야 안정성에 큰 기여
장강훈 : 정근우가 3할을 찍지 못한것은 반성 해야한다. 누굴 투표했는지 언급X
임용수: 손주인
ps. 골글 투표에 공격력 100,수비력 100,인지도 100이 들어가 있는데 왜 인지도가 들어가있는지 모르겠다.
3루부문
정수근: 스피드까지 감안해서 올해도 20-20 들어간 최정이 유력 그러나 기자에게 인기 없는 선수 중 한명 김민성-박석민이 기자에게 인기가 좋다.
이용균: 넥센 김민성과 고민끝에 최정 투표. 최정 공격 스탯이 워낙 좋다.그러나 올해 수비가 많이 아쉬웠다.
장강훈: 최정 20-20클럽 끝. 3루수는 최정이라는 공식이 작용.
유격수 부문
정수근: 강정호가 압도적이나 PS 활약이 부진한 점때문에 표가 불안. 그러나 공수 월등하고 인지도가 압도
이용균: 강정호가 공수 월등.강정호 투표
장강훈: 끝까지 고민한 포지션.누굴 뽑았는지 언급X
임용수: 4억2천 연봉이 강정호 가치를 인증
지명부문
정수근: 이호준 충분히 좋은 성적 거뒀으나 이병규가 더 뛰어났음.
이용균: 이호준 투표 이병규는 지명으로 출전한 횟수가 적은 듯 홍성흔 이호준 고민하다 이호준 투표
장강훈: 이호준-홍성흔 올해 3할 못 찍음 이병규 선수는 언론과 관계가 좋지 않음.표현 방법이 상남자 스타일이라서 그런 듯 이병규 투표.
임용수: 이호준 투표.
외야부문
정수근: 손아섭 그리고 이종욱도 들어가야 한다고 봄
이용균: 손아섭은 만장일치. 최형우.김현수
장강훈: 손아섭.최형우.박용택
임용수: 손아섭.최형우.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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