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가 사과의 의미로 유리베에게 껌을 줬으나 거절 당한 후 옆에 있던 류현진에게 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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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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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3-08-11 10:00:23 |
'국민'구단 다저스의 흑형들
4회말 무사 만루 다저스 A.J.엘리스의 희생플라이에 2루주자 후안 유리베가 3루까지 진루했다. 진루에 성공한 유리베는 템파베이 3루수 에반 롱고리아가 공을 숨긴 걸 모르고 태그아웃 당했다. 이를 놀리려는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와 헨리 라미레즈가 후안 유리베의 배트에 바나나를 올려 놓는 장난을 쳤다.
푸이그가 사과의 의미로 유리베에게 껌을 줬으나 거절 당한 후 옆에 있던 류현진에게 먹이고 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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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3-08-11 10: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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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3-08-11 10:2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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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3-08-11 16:4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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