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무슨 훈련이야 나와 쉬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 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44453

이만수 감독은 "배팅 훈련을 하는 선수들은 (평소보다 적 은) 6~7개 정도만 하라고 했다"며 "현재 선수들에게 휴식 이 제일 필요하다. 요즘 경기를 지고, 이기고 하는 것을 반 복해 위축되는 게 있다"고 휴식을 강조했다. 선수들은 어 땠을까. 경기장에 늦게 도착한 선수들은 감독의 의중과 달리 주전 선수들이 대부분 배팅 훈련을 했다. 가장 먼저 주장 정근우(31)가 배팅 케이지에 들어갔고, 김강민(31)· 박정권(32)·조동화(32)·이재원(25)·한동민(24) 등이 줄을 이었다.

캬 우연히 감독말 무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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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3-07-12 12:35:17

쉬어도 나와서 쉬어

비공개 손님 … 2013-07-12 12:38:19

알아서 발동거는거 보나 무섭네

비공개 손님 … 2013-07-12 12:38:41

습관이 잘 들었어 얘들은...

비공개 손님 … 2013-07-12 12:41:43

감독은 귀농해서 행ㅡ복한데

선수들은 도시에서 돈 번거 다 날릴까봐 쫄았나보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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