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도 한 번 야게에 올렸던 건데 못보신 분도 있으셨을 거 같고
왜북이님이 싱커 얘기 올리셨길래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KBO | 1306명이 읽었어요. 3.142.12.135
| 야구 |
|
비공개 손님 … 2013-06-23 08:25:01 |
이마나카 신지의 슬로우 커브 이야기 [한글자막]
http://tvple.com/25658
클릭하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도 한 번 야게에 올렸던 건데 못보신 분도 있으셨을 거 같고 왜북이님이 싱커 얘기 올리셨길래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0
|
| 1 | 비공개 손님 … 2013-06-23 09:04:01 | ||
|
| 2 | 비공개 손님 … 2013-06-23 11:16:27 | ||
|
| 3 | 비공개 손님 … 2013-06-23 12:32:56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오늘은 엘쥐가 승리하는 꿈을 꿨네요 [2] |
| ▽ 다음글: 셋츠 타다시와 다카츠 신고의 싱커 이야기 (한글자막) [13]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6.2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