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1:05
	러브앤 관계

2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4:37
	내가 작년부터 끊임없이 외쳤던 러브 앤 피스가 이제 야게 문화의 하나로 정착해 가는 듯 해서 가슴이 훈훈해지는군요

3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5:57
	노친네들 종특인가..

4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6:16
	입으로만 떠드는 러브앤피스

5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6:28
	golfzone님은 그냥 러브 뿐 아니신가요... 전 러브 앤 피스를 엠팍까지 널리 펼쳤는데요...;;

6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6:42
	실제로도 러브 앤 피스해서 엠팍 1위 했는데...

7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7:04
	크 행동하는 양심

8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7:10
	그럼 엠팍 가시던가

9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7:20
	승냥이질 쌈박질에 권카니님 머리채 다 뽑혀나가는 무간 지옥에서 언제나 혼자 꿋꿋하게 평화를 외치며 싸움을 말리던게 나인데...

10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7:48
	8번 리플에 백 번씩 누르고픈 오후 6시군요.

11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08:08
	영감님은 프로필사진부터 해명해주시져...

12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13:14
	? 싸움을 말리시다니;; 어제 카카오톡에서 괜히 저희 못난 놈 만드시고;;

13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13:28
	근데 그 얘기 듣고 반성해서 행동하는 양심이 된 건 고맙게 여깁니다...

14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14:35
	제가 하는 얘기는 다 동생들을 위한 금쪽같은 충언들이죠

15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16:32
	행동하는 양심 : 그냥 밖에 나가서 술먹음

16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17:36
	행동하는 양심 : 그리고 혀차고는 교복아리 왜 안나오냐고 주정부림

17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19:43
	웨이크 업. 월드 이즈 러브 앤 피스.

18	비공개 손님 … 2013-06-10 18:24:27
	똥통에서 쌀 알 찾겠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