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감독 이래도 되나...

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144&aid=0000203959

넥센은 전날 5회초 12-4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도루를 하는 등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아 ‘불문율 논란’을 낳았다. 염경엽 감독은 오해의 불씨를 남긴 플레이에 대해 경기 전 두산 김진욱 감독을 먼저 찾아 사과했다. 그렇지만 화끈한 공격야구에 향한 지론은 변함없다. 그는 “지금 나오는 ‘불문율’은 미국에서 나온 것들이다. 한국야구도 31년이나 된 만큼 미국과 일본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불문율’이 필요하다”고 논란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승리에 필요한 점수라면 몇점 차로 앞서 있든 더 뽑아야 한다. 이게 내 야구 스타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 5회 8점차 도루로 논란이 됐지만 앞으로도 그런 상황이라면 같은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말을 너무 잘하네

| 300명이 읽었어요. 18.216.40.129

비공개 손님 … 2013-05-22 22:49:21

인정!!인정!!!

비공개 손님 … 2013-05-22 22:50:10

사과안해도 되는데 숙인다음 깊숙히 스트레이트 먹이며 강냉이 털어내는 개간지 봑서

비공개 손님 … 2013-05-22 22:52:36

크으~

비공개 손님 … 2013-05-22 22:53:18

캬햐햐햐ㅑ햐

비공개 손님 … 2013-05-22 22:53:42

사과하는척 더킹으로 인파이트 침입해놓고 숏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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