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구단 해체하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new1&no=5328866
★ 참고
아래 사례들은 롯데구단 2001년 ~ 2010 근 10년동안만 벌어진 사건들중 ▲공식 퇴장당한 사건 & ▲큰 부상 당한 사건중심으로 그중 기억나는 '일부' 사건들만 기록된것임을 알려둠.
▲ KBO 역대 최다 빈볼퇴장 구단. 롯데 자이언츠
(21세기 이후 빈볼로만 퇴장당한 횟수, 최소 7회이상)
▲ 롯데가 21세기 이후 빈볼로만 퇴장당한 횟수. 최소 7회이상
(빈볼관련 최다 퇴장 기록구단 : 롯데)
▲ 2001년 롯데 강민영이 직구로 심정수 안면에 맞춰 광대뼈 함몰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ut=1&name=/news/sports/200801/20080129/81914015.htm
▲ 2002년 롯데 김장현이 직구로 이종범 안면 맞고 광대뼈 함몰 (그후 결장하다 검투사 핼맷. 이종범은 2007년에도 롯데 이왕기 직구에 뒷통수 맞음)
▲ 2003-04-06 꼴지후보 롯데가 현대에게 2연패하며 8-1로 크게 진 경기에서 롯데 박지철이(이 선수는 퇴장만 2번에 큰 부상만 3번 입힌 악질) 직구로 심정수 안면맞춤 (25바늘을 꽤맴) 고의빈볼 퇴장
▲ 2003-04-14 롯데 변인재, 사직에서 직구로 SK 박경완 머리 정통으로 맞춤. 고의 빈볼 퇴장
▲ 2003-05-27 롯데 양성제, 사직에서 직구로 한화 송지만 머리 정통으로 맞춤, 퇴장
▲ 2003-07-15 또 롯데 박지철이가 직구로 또 이종범 머리 정통으로 맞춰서 퇴장
▲ 2003-07-20 또 롯데 박지철이 19일 대전 롯데전 3회 송지만 맞춰서 오른쪽 팔꿈치 뼈와팔뚝 사이의 척골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시즌아웃시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8&aid=0000192104
▲ 2004.06.02 롯데 김장현이 김한수 머리에 빈볼던짐. 김한수 쓰러지고 김장현 퇴장
http://sports.kbs.co.kr/tvnews/news9/2004/06/02/600080.html#//
▲ 2005-07-19 롯데 이석만, 김재걸 머리통 맞춰서 귀쪽 피부 찢어짐 (20바늘)
당시 김재걸 인터뷰
"딸애가 '아빠 피흘리고 죽는다'라고 울며불며 해서 아내가 달래느라고 혼났다고 들었다"
롯데 이석만이가 김재걸 머리통 맞춰서 귀쪽 피부가 완전 찢어졌다. (20바늘) 김재걸은 오히려 이석만에게 몸쪽공 못던질까봐 투수는 몸쪽 꼭 던져야 한다고 격려함. 이석만 이선수는 직접 문병도 안가고 전화상으로만 사과 끝. 당시 삼성팬들은 롯데팬들과 정 반대로 특별한 집단행동 없이 넘어갔음.
반면 롯데팬들의 경우, 모조칼 소지한체 경기장 난입, 선수위협. 버스향해 커다란 돌 투척하려다 일반 시민 이마를 찢어놈. 경기중에 안경쓴 SK박정권선수 얼굴향해서 캔이나 물병 던짐. 소주병으로 선수단 버스 던져서 유리 관통. SK정대현 실명할뻔 함.
▲ 롯데 손민한은 SK 와의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3회에 전타석에 2런홈런을 친 박재상의 뒷 목뼈에 빈볼을 던져서 맞춘후 퇴장명령을 받음. 벌금 200만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20시간 징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1&aid=0000070516
(박재상에게 홈런을 맞자 경기가 한참 남았음에도 분을 못참고 다음타석에 빈볼던짐→ 박재상 피함→ 심판 경고→ 또 직구로 연속 빈볼던짐 → 맞춤 . 박재상 쓰러짐 → 퇴장조치→ 손민한 사과따위 없이 퇴장할때 웃는게 방송에 잡힘)
▲ 2008-04-20 롯데 메클레리 직구에 김일경 손가락 골절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804/h2008042021521791800.htm
▲ 2009-05-22
롯데 김일엽이 삼성 손주인 머리 맞춤.
네이버 다시보기 2009-05-22 50분 35초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video_player&date=20090522&type=schedule_by_date&id=40136
2회 2사 주자 2루 로 1루가 비워진 상황.
3할 7푼의 타격감이던 손주인을 상대로 초구 몸쪽 깊숙히 던짐. 볼.
2구 강민호포수 또다시 몸쪽 요구. 스트락 걸치는 공을 손주인이 매섭게 커트해냄.3구 몸쪽 위협구 선택. 제구가 더 높게 형성되서 결국 손주인 못피하고 143짜리 직구 머리에 맞음.
(이후 다음 2타자에게 연속으로 몸쪽깊숙한 직구 계속 던짐. 결국 팔꿈치 스치는 사구와, 몸쪽 공 피해서 밀어내기 득점)
이 경기후 손주인은 타격시 몸쪽 높은공에 타격 무너짐. 타격감 하락.
▲ 김일엽 직구에 손주인 머리 맞고 핼맷 날아가는 사진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sports/200905/20090523/95w74151.htm
▲ 2009-50-05 조정훈투수. 박재홍에 1타석 3개의 빈볼시도 (허리 →허리 →얼굴)
http://qabbalah.tistory.com/103
그 밖에 3연전동안 롯데 투수들 최정 팔꿈치 2경기 연속 빈볼
▲ 2009-06-14 롯데 오병일투수 직구에 히어로즈 오윤 손목골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073&aid=0001997094
▲ 2009-06-14 롯데 김일엽 직구에 송지만 핼맷 맞고 쓰러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073&aid=0001997094
사직구장 경기였고 저 공 2개 이외에 허리위쪽 위혐한 위협구 4개가 더 있었으며 위험한 공이 나올때마다 사직에서 휘파람과 환호소리가 들렸다. (네이버 다시보기 확인가능)
▲ 2009-07-16 롯데 송승준. 한화 이범호에 빈볼시도. 이범호가 참고 넘어감.
'홍성흔 끝내기 안타'로 롯데, 한화꺾고 5연승 질주한 경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09&aid=0002038600
▲ 2010-05-13 사직구장 롯데 이용훈,빈볼로 퇴장
롯데가 SK에 10연패중에 홈런, 2루타등을 친 SK 정근우에게 초구,2구 빈볼시도 실패.
4구째 포수사인 무시하게 직구 빈볼 던짐. 빈볼 던지고 사과없이 '안아픈가?' 라고 동료들과 이야기하면서 웃는게 화면에 잡힘.
공맞은 정근우는 경기도중 수비끝나고 응급차에 실려 병원행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0513201507521&p=segye
정근우 옆구리 피멍든 사진 http://news.nate.com/view/20100514n17043?mid=s1001
(▲ 참고로 2010 시즌 SK관련 경우, 첫 대결인 문학구장에서 역시 롯데 이정훈이 SK 정근우, 박재상을
연속 빈볼 던졌으나 SK측에서 보복구 없이 넘어감. 이정훈 역시 사과없이 지나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kwyverns&no=716159&page=1&search_pos=-711338&k_type=1000&keyword=00&bbs=)
▲ 위의 사건들의 경우 롯데 감독이나 구단이 사과한적 단 1 번도 없음.
▲빈볼 던지고 사과없이 웃은 투수들만 롯데에 최소 3명 (손민한, 이용훈, 이정훈)
[웃는사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kwyverns&no=784720&page=1&bbs=
▲ 반대로 빈볼당했을 경우 롯데의 반응
조성환이 채병룡 직구에 광대뼈 함몰.
경기끝나고 채병룡 사과함
경기끝나고 김성근 감독이 따로 롯데 덕아웃 찾아가서 로이스터 감독에게 직접 사과.
(허나 이 부분은 기사화 하지 않았음)
그후에 부상선수 있는 병원으로 감독과 선수가 직접 문병.
선수와 가족들에게 재차 미안하다고 사과.
다시만난 3연전 경기전에 롯데 감독실까지 다시 찾아가서 재차 사과전함.
감독, 코치, 선수간에 화해함.
로이스터 본인 입으로 직접
'직접 병문안까지 오고 (감독실까지 직접방문) 이정도로 정성어린 사과가 느껴졌다' 고 인터뷰 함.
그리고 뒷통수.
그날경기에서 롯데가 홈런맞고 4:0 되니까 경기전 화해한거 무시하고 3연속 빈볼 지시.
경기 망친 감독이 빈볼시비 유도로 경기에 진 관중들 고의로 흥분시킴.
심판에게 빈볼 경고받았음에도 달려나와서 심판을 향해 셧더 퍼킹이라고 욕설 함.
(후에 인터뷰에서 절대 빈볼이 아니였다고 당당히 거짓발언 함)
롯데팬들은 물병에 내용물을 가득 채우고선 외야수비중인 SK박정권선수의 안경낀 얼굴을 향해 던짐
(*참고로 박정권은 전년도에 다리뼈 3조각이나는 큰 부상에서 재활한 선수로서 한쪽눈이 실명위기의 익상편을 앓고있는 장애를 가진 선수)
경기가 패하자 상대팀 선수단 버스를 점거. 타이어를 찢고 SK 정대현이 앉아있는 좌석 유리창을 향해 술병을 던져서 버스유리 관통시켜버림. 유리창이 깨지면서 관통된 술병을 정대현선수가 차량내의 커튼으로 급하게 막아서 실명될뻔한 위기 넘김.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05072133263&sec_id=510201&pt=nv
이번엔 SK선수단을 직접 맞추기 위해 커다란 돌을 투척.
일반관중이 날아든 돌에 왼쪽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림. 김상진 투수코치, 안경현도 맞음
http://news20.busan.com/sportsAndEntertainment/sportsController.jsp?sectionId=2&newsId=20090507000074
5월 6일. 3개 중대 병력을 사직야구장에 배치한 경찰은 7일 경기에선 병력을 늘리기로 함
한 여학생은 살벌한 분위기에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었고, 여기저기 깨진 유리병과 생수통이 뒹구는 등 주변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073&aid=0001993359
가장 웃긴점은 마지막 경기날. SK는 박재홍을 비롯한 주요 선수들을 대거 경기에서 제외.
인천으로 올려 보냄. 그리고 그경기를 롯데가 이기자 경기후의 풍경은 거짓말처럼 난동없이
평상시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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