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이만수 코멘트

경기 후 SK 이만수 감독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유니폼을 입고 벤치에 있는 선수들과 SK의 승리를 위해 응원해주신 팬들 모두가 혼연일체가 된 영원히 잊지 못할 게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오늘같은 게임이 분명히 나온다는 것을 항상 믿었다"면서 영어로 "Never ever give up!(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라고 외쳤다. 대역전승을 일궈낸 승리의 포효였다.

"오늘같은 게임이 분명히 나온다는 것을 항상 믿었다""오늘같은 게임이 분명히 나온다는 것을 항상 믿었다"

믿음이 내 안에서 실현되는 순간!

KBO | 541명이 읽었어요. 3.145.61.170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3:16

네버에버기브압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3:17

감동적이다 진짜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3:22

믿으라고!!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3:33

미친 허세병 환자새끼 영어 쓰는거 봐라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3:51

누가 감히 이만수선생님을 의심하는가?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3:56

내안에서! 성령이! 승리하는! 이순간!!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3:57

네버! 에버! 게브업!!!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4:06

크으 아직 못믿으시는분이 계시네;;;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4:35

키야~~~~~~~~~` 주님은 믿는자에게 시련을주시지~~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4:37

내일자, 시카고 트리뷴 1면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07:09

네버 에버 기브 업!

비공개 손님 … 2013-05-08 23:10:58

명장! 명장!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이만수는 오늘 경기로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 다음글: 근데 곤조 떠나고 진짜 기아 기탈리아로 돌아온거 같은데 [7]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