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김혁민>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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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을 꼽지 않은 1명은 누구일까. 김태균(31·한화)은 "볼의 회전이 좋다"며 팀 후배 김혁민의 직구에 한 표를 던졌다.

암 그라제

KBO | 587명이 읽었어요. 18.222.182.98

비공개 손님 … 2013-03-15 12:00:39

여어어어어어어억쉬이이이이이이

비공개 손님 … 2013-03-15 12:26:47

대포동 직구 좋긴 하다만 오승환만큼 던졌으면 그 기록이 안나오지

비공개 손님 … 2013-03-15 12:41:21

직구는 좋은데 작년까지 제구가 개씹창

비공개 손님 … 2013-03-15 12:42:30

아암~그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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