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18:48
	권 카 니! 권 카 니!

2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27:43
	이제는 승냥이의 시대를 넘어서 화합과 논거의 시대, 폭력을 넘어서는 상생을 바라봐야 합니다. 권카니 선생님이야 말로 이 시대를 하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최고의 거목이라고 봅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30:09
	승냥이가 십상시질하네...

4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36:15
	저 승냥이의 구태를 보십시오 우리는 타는 목마름으로 새 시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36:56
	제 스스로 거세한 승냥이를 보라...

6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38:13
	논거도 없이 십상시로 매도하는 저 승냥이를 보십시오. 승냥이 척결! 오직 권카니만이 해낼수 있습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45:57
	부랄 두 쪽도 없는 승냥이의 말을 믿겠습니까, 제 기능을 제대로 하는 남자의 말을 믿겠습니까? 신나는 짤방만 만드는 고자의 말보다 이곳을 허니키보다 잘 이끌사람이 있는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8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47:27
	부랄 두쪽도 없는 => 팩트도 없는 저열한 네거티브 신나는 짤방만 만드는 => 게시판 유지를 위한 컨텐츠 생산력의 입증

9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48:35
	부랄 두 쪽 다 있는데 제 기능 못하는 남자는 어딜 지지하나

10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49:12
	새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부랄글로 만드는 더러운 승냥이의 작태를 보십시오 여러분!

11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51:01
	승냥이질은 순간이지만 논거는 영원합니다. 논거가 통하는 야게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12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52:44
	부랄 두 쪽도 없는 고자= 제 키워준 령도자를 무시하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자에 대한 비유 저런 십상시가 판치는 야게를 보고 싶습니까 여러분? 진정한 야게의 지도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다시금 생각해주십시오...

13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54:08
	그러고보면 조현영님 령도자 지원하시나보네요

14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54:11
	특히 사람들의 눈과 좌뇌 우뇌가기억하는데, 제 권력 휘두르고자포지션을 관계마스터 마냥 바꾸는 그의 태도가 과연 정당한지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56:38
	정작 본인은 지금 자고있겠지..

16	비공개 손님 … 2012-12-20 21:56:56
	조현영은 제가 마치 전횡무도한 승냥이인냥 이야기하지만 SOTY에서도 저조한 득표로 바뀌었음을 입증했습니다. 더군다나 만약 제가 그런 악한 승냥이였다면 제 손으로 화형시킨 응삼이가 다시 돌아왔겠습니까? SOTY에서 아슬아슬하게 2위를 차지한 최강의 승냥이 듀오의 울부짖음은 들을게 못됩니다 여러분!

17	비공개 손님 … 2012-12-20 22:00:39
	임콩님은 권카니님의 '논거가 통하는 야게론'에 큰 감동을 느끼고 스스로 승냥이를 내려놓고 논거가 통하는 야게를 함께 만들기로 맹세한 논거투사 입니다. 승냥이가 판치던 시절 야게에서 승냥이가 아니었던 사람이 어딨습니까? 살아 남기 위해 어쩔수 없이 승냥이의 길을 걷던 그가 권카니님의 큰 뜻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한 이 시점에서 그의 과거 행적을 들춰 무엇하겠습니까? 저열한 네거티브에 속지 마십시오. 누구나 과거엔 승냥이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권카니의 령도 아래, 모두를 포용하는 대통합 야게가 될 것 입니다.

18	비공개 손님 … 2012-12-20 22:03:07
	임콩은 자기가 묻어버린 것과는 무관하게 제 힘으로 돌아온(아무도 관뚜껑을 열지 않았는데 어떻게 돌아왔지? 하는데서 입증함) 응삼성님을 빗대어 자기의 무폭력 주의를 입증하려 하지만 그의이미지 폭력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와서 손바닥 뒤집듯 (이미 만난) 허니키님의 따뜻한 정을 무시하고 일면식도 없는 TK 출신의 독재자를 응원하는 이유가 무엇이게씁니까? 하나의 독재자가 다수의 대중을 다루기보다 쉽다는 겁니다.. 저의 야게를 생각하는 충언을 잊지마십시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