솩 코치진 변동

이와 함께 트레이닝팀에도 변동이 생겼다. 홍남일 컨디셔닝 코치가 구단에 사직서를 냈다. SK 창단부터 줄곧 부상자들을 도맡아온 강성인 코치 역시 사직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

강성인, 홍남일 코치는 김광현, 송은범, 정대현, 박경완 등 주 축 선수들의 재활을 도우며 SK의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을 이뤄낸 일등 공신이었다.

http://m.news.nate.com/view/20121126n10477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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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11-26 12:17:50

역시 임콩이 떠난 자리엔 풀 한 포기 남지 않는구만 ㅎㅎㅎ

비공개 손님 … 2012-11-26 13:17:08

가장 관심사는 외국인 타격코치다. SK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은 최근 외국인 타격 코치 맥스 베네블(55.Max Venable)을 팀에 합류시키기로 했다. 맥스 베네블 코치는 현재 플로리다 캠프에서 인스트럭터로 함께 하고 있다. 내년도 1군 메인 타격 코치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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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이 힘들어 국내코치를 쓰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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