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11-01 20:30:07
	이제 단순한 우승은 질린다 의미있는 우승이 하고싶다

2	비공개 손님 … 2012-11-01 20:30:16
	늙은 가코 vs 어린 임콩 조합이 훨씬 재밌을듯..

3	비공개 손님 … 2012-11-01 20:30:37
	코끼리나 선동열 누르는거나 코시에서 기아 잡는 거.. 삼팬들이 제일 바라는 장면인듯 하지만 기아가 코시는 커녕 가을야구에나 갈수 있습니까?

4	비공개 손님 … 2012-11-01 20:31:04
	이미 임콩님 우리와 얼라이언스 구성하신지 오래라

5	비공개 손님 … 2012-11-01 20:31:58
	단순한 우승이 질린다 -> 야신 꺾고 우승 (조범현)

6	비공개 손님 … 2012-11-01 20:44:55
	임콩성빠님은 더이상 삼리건과 싸우지 않으신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