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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10-30 03:06:59
김응용 감독 "구단에 류현진 보내자고 했다"

류현진(25)의 미국 메이저리그 조건부 진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이는 다름 아닌 한화 이글스의 신임 사령탑 김응용(71) 감독이었다.

김 감독은 류현진의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 참여가 결정된 2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야구 선배로서 류현진을 보내자고 구단에 말했다"고 전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1029n34787

뒤늦게 가오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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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2-10-30 03:11:45
엘쥐는 이제 겨울에도 내려가네..

분발해라
2 비공개 손님 … 2012-10-30 07:42:29
이미 늦었어 코사장..
3 비공개 손님 … 2012-10-30 11:30:13
"아 존나 시끄럽게들 구는데 짜증나니까 걍 보내버려"
4 비공개 손님 … 2012-10-30 11:48:02
메현진 하지말고, 삼현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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