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님 뭘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

"권카니님 보니까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것 같음...좋은쪽으로 인정하던 나쁜쪽으로 인정하던."

제가 선동렬 처음 깐거는 06년도 후반부에 불펜 갈아넣기 시작하면서고 본격적인건 07년도에 오랄질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찾아보시면 그전부터 남들이 깔때 오히려 두둔하는 쪽이었는데요 (주로 선동렬 까던건 플레임 칸나형 야메떼님 등등). 사람들이 이상하게 착각하는데 전 선동렬 부임때부터 일관성있게 깐게 아니고 깔일이 생겨서 서서히 애티튜드에 변화가 오기 시작한겁니다. 막 눈에 뭐 씌여서 미친듯이 까기만 하는건 아니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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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10-22 22:56:21

지금 카톡을 열고 공부하느라 고인된 야맿때 (검색방지) 선생의 연락처를 찾고 있읍니다

비공개 손님 … 2012-10-22 22:58:41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비공개 손님 … 2012-10-22 22:59:19

어 카톡 지워졌나

비공개 손님 … 2012-10-22 23:06:36

니키 어디갔냐 니키...

비공개 손님 … 2012-10-22 23:07:53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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