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45:15
	공부나 해라..

2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46:05
	요즘 배 달던데

3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46:16
	1 / 중간기간 끝남 시발 이제 학교 공부는 의욕도 없다..

4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46:38
	육회 집에서 해먹으려면 뭐사와서 어떻게 칼질을 하면 되는지?

5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47:04
	2 / 육회 해먹는건 달고 맛난거 넣으면 아깝더라구요. 그런건 걍 먹어야지.. 걍 물맛만 나도 배 특우의 아삭한 식감 때문에 넣는 경향이 강해서..

6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48:02
	한돈주세요 해서 받아온거 드시면

7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48:48
	저도 육회 엄청 좋아하는데 비싼 가격에 연례행사로 먹어오던 터라..

8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49:16
	4 / 걍 저는 오리지날로 해먹는데.. 고기는 시장쪽에 장사 잘되는 정육점에서 육횟거리 사고 원래는 잣이 들어가는데 잣은 잣같이 비싸서(100g에 만원? 식겁했음) 2천원짜리 볶은 땅콩 사와서 부숴 넣습니다. 걍 사실상 칼질할 것은 배 깎고 채칼로 배 슝슝 썰어내는거 밖에 없어서 만들기 참 쉬워요

9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49:47
	대구면 걍 뭉티기 먹으면 되자나여

10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50:10
	중요한 육횟거리는 가격이 어느정도 하나요? 그리고 음식점 가면 나오는 육회처럼 가늘게 썰려있나요?

11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50:46
	제가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 몰라도 시장에서 육횟거리 한우(정육점에선 보통 진공포장으로 보관해두더라구요) 만원치만 하면 한번 먹기엔 살짝 많을 정도고 비빔밥으로는 두어번은 해먹을 정도는 줍니다. 육회, 여러분 가까이에 있습니다. [만들기 귀찮아서 그렇지]

12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51:30
	음.. 일단 사오면서 몇그램인지 그램수를 봐와야겠네요. 정보를 나중에 다시 업데이트 하겠스빈다

13	비공개 손님 … 2012-10-22 16:52:46
	뭉티기같은걸 자주 먹어버릇하지 않아서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