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10-13 22:59:18
	어물쩡 넘어간다아~

2	비공개 손님 … 2012-10-13 22:59:25
	이거 그냥 시원하게 얘기해주면 안될 뭔가가 있나 진짜로..

3	비공개 손님 … 2012-10-13 22:59:25
	아무도 안놀아줘서 혼자 동네 바왔다 니키 쳇 바텐이랑 노가리나 까야자

4	비공개 손님 … 2012-10-13 23:00:02
	전어신 형 지금 어디세여? 오늘 마시자는거였어여? ㅁㅇㄴㄻㄴㅇㄹ

5	비공개 손님 … 2012-10-13 23:00:20
	아따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당께..

6	비공개 손님 … 2012-10-13 23:00:32
	ㅋㅋㅋㅋ

7	비공개 손님 … 2012-10-13 23:01:58
	'때론 진실은 감당할 수 없는 법이야!'

8	비공개 손님 … 2012-10-13 23:02:52
	동네 동네 아무도 안놀아줘서 혼자 놀고있임

9	비공개 손님 … 2012-10-13 23:03:07
	아 형 동네는 너무 멀잖아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