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북처럼 두들겨 맞는 팀의 팬입니다.
어찌되었건 준플 돈줘 이혜천 임모씨 안봐서 좋았고
변진수 씩씩하게 던지는 거보며 임찬규 안부러워해도 될까하는 희망 생겼습니다.
(물론 두 선수 다 잘 던졌으면 합니다.)
두 팀, 팬분들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윤석민 변진수 김재호 민병헌 허경민 최재훈 등 젊은 선수들 크는 맛으로 2~3년 가만히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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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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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10-13 00:19:51 |
사람이 미래다.
무슨 범죄집단이니 부도덕의 팬덤이니
동네북처럼 두들겨 맞는 팀의 팬입니다. 어찌되었건 준플 돈줘 이혜천 임모씨 안봐서 좋았고 변진수 씩씩하게 던지는 거보며 임찬규 안부러워해도 될까하는 희망 생겼습니다. (물론 두 선수 다 잘 던졌으면 합니다.) 두 팀, 팬분들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윤석민 변진수 김재호 민병헌 허경민 최재훈 등 젊은 선수들 크는 맛으로 2~3년 가만히 지켜봐야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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