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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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10-10 10:26:57
라이언즈~~ 라이언즈~~


야구팬 여러분들은
불의의 소식과 깜놀튀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평안하고 평화로운
삼성팬의 세계로 오세요.

와라 임콩
조동찬 같이 빨자

KBO | 455명이 읽었어요. 3.144.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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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27:47
진짜 솔직히 삼리건이 개크보 팬중에 마음 제일 편한듯
임콩님 이 세계로 오시길
2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28:06
평안해 보인다...
3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28:53
나도 93년까진 성준 마킹된 멋진 라이언즈 유니폼을입고 학교다녔었는데
4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29:15
임콩이 간 자리에 풀뿌리 한포기도 안남는데...

삼성팬이 되자마자 갑자기 와장창 무너지는 삼성 보고 싶다(일의 발단 : 오승환 일본 진출 모색 -> 새 마무리는 안지만 -> 불안불안 -> 불펜진 구성 실패 -> 신인급 기용 FAIL -> 투수진 악화)
5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0:09
나 사실 그렇게 한번 팀이 망가진 모습도 보고 싶음. 암흑기 참아내며 팬질하는것도 빠질의 백미라는데 해본적이 있어야지...
6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1:04
임콩님은 딴것보다 현감독짤리고 내부승격으로 감독앉게하는 능력이 있으시니
기아로 가신다면..순.....
7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1:34
팀이 망가진 모습 전 잘 아는데요? (팀의 에이스 투수가 팔 혹사시켜가며 10이닝 퍼펙트게임 했는데 팀이 못이김)
8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1:34
445정도면 암흑기인데 ㅡㅡㅋ
9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2:25
암흑기는 니혼진이 말한게 암흑기인데... 흐미 영광스러운 혈투의 나날을 폄하하는 쇀팬 보소
10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2:49
7 10이닝 노히트인데요 ㅡㅡ
11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3:37
again 2004
12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3:41
적 팀의 에이스 투수의 혹사를 유발함 -> 준우승 시킴 -> 멘붕오게함 -> 감독도 같이 멘붕 옴 -> 445 옴 -> 감독 짤림

역시 삼청태현솩이 최고시다.
13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5:06
니키님 그렇게 싫어하던 돌시는 잘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니 기분이 좋아보이신다.ㅎㅎ 축하드려요 ㅎㅎㅎ
14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5:41
12/ 먼가 이상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
준우승 시킴 -> 멘붕 -> 새감독 -> 우승2번 -> 445 옴
이건데 새감독 이후로는 별 연관성이 없는 간지
15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6:06
아 솩까지...
16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37:05
인천야구의 계보

삼미 - 청보 - 태평양 - 현대 - SK

야! 내가 돌고래 지느러미를 핥았다!
17 비공개 손님 … 2012-10-10 10:46:47
삼청태현'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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