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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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10-03 23:26:51
느즈막히 홈런왕가코님 들어오시는거 보니까



연휴 마지막날이라고 미성년자 추행이나 하고 오셨나보네요...

KBO | 312명이 읽었어요. 3.139.8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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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2-10-03 23:27:52
논거는?
2 비공개 손님 … 2012-10-03 23:29:42
1 야게령도자 … kingofmansik
개새끼들아 나만 느낀다구.... 논거같은거 없다(미리 윽박지름)
3 비공개 손님 … 2012-10-04 00:04:46
넥센이 4강을 갔어야 허니키의 이 승냥이짓도 한층 부드러워졌을텐데
4 비공개 손님 … 2012-10-04 00:05:08
SK 2등해서 한층 부드러워 진거 못느껴지셨나....
5 비공개 손님 … 2012-10-04 00:06:16
확실히 요즘 임콩님은 마치 사랑에라도 빠진 듯 부드러워지긴 했습디다
6 비공개 손님 … 2012-10-04 00:07:30
요즘 승냥이들에 비하면 전 아주 부드러운 령도를 하고 있지요 그걸 못느끼는건... 아...
이제 불감증이 하반신에서 전두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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