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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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09-24 09:27:25
김응룡 현장복귀 의지 현실화 되는가

이른바 '프런트 야구'가 득세하는 가운데 김 전 사장과 같은 거물급 감독이 복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야구계에 대한 애증이라고 할까. 여러모로 아쉬움을 많이 느끼신다. 밖에서 바라보실때 답답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닌 것 같다"는 게 이 측근의 설명.

남몰래 현장 복귀를 준비했던 김 전 사장은 "나를 원하는 팀이 있다면 2~3년 안에 우승시키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한다. 또한 김 전 사장은 내년 WBC 사령탑과 관련해 "현직 감독이 맡는 게 원칙이지만 KBO 이사회를 통해 추대된다면 참가할 생각도 있다"는 의사를 드러냈단다. 현장 복귀를 통해 얻는 수익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은 변함없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924n02755

한화가서 8위했음 좋겠다

키움 | 547명이 읽었어요. 3.15.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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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2-09-24 09:40:40
넥센가서 이장석 귓방망이 때렸으면 좋겠다
2 비공개 손님 … 2012-09-24 10:22:16
현장 복귀를 통해 얻는 수익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은 변함없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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