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 수준 보소

○20-20 클럽도 가시권, MVP 탄생하나?남은 목표가 하나 더 있다. 현재 박병호의 도루수는 17개. 남은 11경기에서 도루 3개만 추가하면 20홈런-20도루 클럽에도 가입할 수 있다. 2005년 데뷔한 8년차 박병호에게 또 하나의 이정표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미 박병호는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별다른 경쟁자도 눈에 띄지 않는다. 팀의 4강행이 물 건너갔다고 해도, 2005년 5위에 오른 롯데 에이스 손민한이 MVP를 수상한 전력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그야말로 박병호의 ‘성공시대’가 예고되고 있다

무혈입성처럼 써놓네

| 447명이 읽었어요. 3.144.42.200

비공개 손님 … 2012-09-22 15:56:56

근데 뭐 솔직히 30홈런 100타점에 20도루면 확정이지 (코 팜)

비공개 손님 … 2012-09-22 15:57:24

박석민 이승엽 강민호가 3파전인데

비공개 손님 … 2012-09-22 15:58:59

2005년 5위에 오른 롯데 에이스 손민한이 MVP를 수상한 전력을 고려하면
2005년 5위에 오른 롯데 에이스 손민한이 MVP를 수상한 전력을 고려하면
2005년 5위에 오른 롯데 에이스 손민한이 MVP를 수상한 전력을 고려하면
2005년 5위에 오른 롯데 에이스 손민한이 MVP를 수상한 전력을 고려하면

비공개 손님 … 2012-09-22 16:13:42

후보가 너무 막강해서 모르겠네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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