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19:31
	너덜너덜한 오그리마 허수아비(쪼랩 용이라서 만랩들은 이제 치지도 않음) 신세인 내가 제일 나쁘다고요? 내가??

2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0:22
	남들에겐 레벨업을 위해 자판기에서 콜라 뽑히듯이 가볍게 몸을 대주면서 왜 권카니님에게만은 오즈의마법사 허수아비가 되어 마구 공격하는가

3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0:52
	카니님이 가코님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기 때문이라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1:01
	빛나는 것을 보면 달려드는 까마귀 근성이라고나 할까요

5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1:36
	답4 보니까 진짜 나빴네

6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2:20
	인간적으로 저건 아니지ㅉㅉ

7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2:43
	날 왜 과롭히냐 가만히 있는 사람을... 진짜 못됐다...

8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3:01
	빛나는 것은 그의 인품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9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3:26
	빛나는 것을 보면 달려든다는 자체가 나쁜건데요?

10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3:41
	흐미 핑계대는것 보소

11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3:43
	밑의 저격 밑 음해 글은 [랜덤타자 자동입력기]가 작성한 건가요... 권카니님.

12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4:23
	빛나는 것을 보면 가까이 하고픈 게 왜 나쁜 거죠? 너무 머리. 굴려 생각하니까 나빠 보이는 것 아닙니까.

13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5:15
	굳이 점 찍어서 강조하는 음험한 노친네 보소... 카니님 다섯달 동안은 전 당신의 우군입니다!(삼성 깃발 흔들며)

14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5:50
	빌어먹을 퍽킹 안드로이드 자판 때문인데요.

15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5:59
	야게 최후의 양심 ㅎㅁㅈ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무슨 얘길 하건 보는사람이 기분나쁘면 잘못된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지금 기분이나쁩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왜...

16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6:10
	여섯 달 아니었나요...

17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6:32
	늙고 추잡한데 어린 여성에 집착하고 같은 편도 가리지 않고 음해하는 닐카프리를 어떻게해야할것인가

18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6:39
	개그 오남용으로 한달 줄었습니다...

19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7:07
	누가 임콩 되살렸냐? 김성근이냐. 이만수냐.

20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7:18
	마치 어린 여성을 자판기 콜라 뽑아먹듯 하는 이런 음험한 노친네를 골고다 언덕으로 끌고가 십자가에 매달고 싶습니다

21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7:47
	야신께서 내안에서 승리하시는 순간

22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7:56
	천연기념물 권 "재밌는삼리건" 카니님을 괴롭히는 의뭉스러운 노인네 OUT!

23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29:05
	권 퍼니! 권 퍼니!

24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0:01
	여러분 여기서 한 번 공식적으로 중간 점검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연게 글을 읽으며 대리 만족에 젖어 있던 권카니(30세. 국외추방)님이 먼저 알 수 없는 이유를 저를 공격하는 게시물을 먼저 올리셨고, 저는 최소한의 자기 방어 기제로서 정중하게 그에게 이러지 말고, 액티비티한 야외활동을 하면서 이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응원과 격려가 담긴 제안을 했을 뿐입니다. 그 과정에서 사소한 오해가 있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구우럼.

25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1:08
	시작부터 끝까지.맞는내용이.하나도없네

26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1:27
	아 몰라요 몰라 짜증나 아 다 모르겠고 키킹 두번할 영감탱이야 물어내 물어내라고

27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1:46
	퍼니라니... 나의 오전 카톡을 여러분들이 보았다면 'the Funny'라는 닉넴은 나에게나 어울릴 법한 것이고, 영특한 카니님에게는 'Fuzzy' 같은 닉넴이 어울리다는 걸 알 수 있었을 텐데.

28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2:14
	늙은이 꼬추 서는 소리하고 있네..

29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2:45
	가코님에겐 'Fizzle'이 더 어울린다네요...

30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3:07
	가코님은 pussy...

31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3:42
	30번 같은 리플을 보면서도 '권 퍼니'라고 할 수 있나. 네? 니키님? 네? 대답 해 보시죠.

32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4:38
	권퍼니님 앞으로 네달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33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5:22
	한번은 넘어갔지만 두번은 안된다 안돼

34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5:23
	역시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일은 힘이 드는군요....

35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5:51
	야 이 진갑용아!

36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7:32
	아 근데 솔직히 푸시 재밌지 않냐 이거 유학생 개근데...

37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8:01
	저 되게 재밌었어요 ㅎㅎㅎㅎㅎ4

38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39:05
	본인입으로 저걸 "개그"라고 하다니 정말 삼리건은 노소불문하고 최악이다

39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40:14
	진짜 이래도 내가 나쁘냐...

40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40:18
	잘 안씻고 배나온 (접힌 부위 땀에 쩔어서 와이셔츠 다 젖음), 더군다나 40 가깝도록 결혼 못한 늙은 차장(진급못함) 술자리 개그 받아주는 사회초년생 보는 기분이다..

41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41:50
	조현영이 니 딱 봐놨다

42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42:03
	"쮸뇹 차는 괜찬슈?" "그럼 괜차슈덮밥" - 2012. 8.29 일 오전 카톡에서 발췌

43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42:55
	저는 이만 자러... 안녕히 주무세요

44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43:00
	덴빈이 다 쓸어가버렸으면 좋겠어요...

45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43:25
	임준엽 이신가요 이름이?

46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43:41
	이준엽인가

47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43:50
	넥서스 부서지는 소리 화면 위로 "승리" 두 글자가 떠오른 느낌이군요.

49	비공개 손님 … 2012-08-29 14:46:15
	삼십이후로는 뇌가 썩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