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2-08-28 19:51:47
	유먼 마리오.....헐 쌍두마차면 우승권역인데

2	비공개 손님 … 2012-08-28 19:52:09
	배스는 그 흔한 한국관광객

3	비공개 손님 … 2012-08-28 19:55:11
	진작에 짤렸어야 마땅하지 한대화가 희생양처럼 여겨지는게 이해가 안감;

4	비공개 손님 … 2012-08-28 19:59:36
	유먼 마리오 설마요..

5	비공개 손님 … 2012-08-28 20:05:36
	이인영코치라고 그 해외담당 계속 있었으면 니퍼트 지금 니현진으로 불리고 있을듯

6	비공개 손님 … 2012-08-28 20:05:42
	코치래 대리

7	비공개 손님 … 2012-08-28 20:51:55
	시즌전엔 배스 3년간 지켜보고 뽑았다고 언플했었는데 저건 신빙성이 없어보이네여;

8	비공개 손님 … 2012-08-28 21:28:41
	7/삼년 간 (저 둘을) 지켜본 후 (어쩔수 없이) 데려 온 게 배스

9	비공개 손님 … 2012-08-28 22:01:05
	유먼마리오는 첨듣는얘긴데?

10	비공개 손님 … 2012-08-28 22:07:52
	배스는 이인영대리 있을때 이미 낙제라고 분류해놓았었음. 한화프론트가 현질을 안해서 사올만한 카드가 없다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12-08-28 22:31:40
	한화 용병 한대화가 뽑은게 아니라 이상군과 스카우트팀 아닌가요? 한대화가 바꿔달라는거 계속 안바꿔주다가 바꾼게 또 이상한넘이었고.

12	비공개 손님 … 2012-08-28 22:34:00
	한대화가 희생양처럼 보이는건 이미 짤렸어야할 이상군이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이겠죠.

13	비공개 손님 … 2012-08-28 22:56:44
	바티스타+가르시아가 최고였다구

14	비공개 손님 … 2012-08-28 23:41:25
	유먼마리오 올해 첨듣는 이야기 ㅁㄴㅇ러ㅏㅣㄴㅁㄹㅇ 솔직히 이상군이 문제다

15	비공개 손님 … 2012-08-29 00:08:54
	◇구단과 앙금 시즌초부터 유령감독 구단과 한 감독의 앙금은 사실 시즌초부터 시작됐다. 구단 스카우트는 현재 롯데에서 뛰는 유먼과 SK에서 뛰는 마리오를 추천했는데 한 감독은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다며 배스를 선택했다. 그러나 배스는 죽을 쒔고 유먼과 마리오는 펄펄 날았다. 구단의 시선이 고울 리 없었다. 설상가상 시즌 개막하자마자 3연패로 시작한 한화는 1승 뒤 다시 3연패를 당했고 구단 고위층은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이후 4월을 5승12패 최하위로 마치자 구단은 이때부터 감독 경질 움직임을 보였다. 한화 구단 경영진은 시즌 중 감독교체 경험이 있는 모구단 경영진에 자문까지 구하며 사실상 경질 작업을 시작했다. 시기가 4월이라 더욱 충격적이다.

16	비공개 손님 … 2012-08-29 00:16:06
	"시즌 중 감독교체 경험이 있는 모구단"

17	비공개 손님 … 2012-08-29 00:22:51
	한화 구단 경영진은 시즌 중 감독교체 경험이 있는 모구단 한화프런트가 시즌초부터 아주 작정했었네요.